PLoP이 드디어 2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20주년 행사인 만큼, 초기 패턴을 이끌었던 맴버들이 대거 참석한다는 것이고, 가장 먼저 PLoP 이 열렸던 성지인 Allerton Park에서 열립니다. 책에서 본 그곳에서 책에서나 보는 대가들과 만난다니 기쁘네요.

  • Ralph Johnson
  • Ward Cunningham
  • Rebecca Wirfs_Brock
  • Joseph Yoder
  • Richard Gabriel
  • Joshua Keriv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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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저랑 저희 스터디에 김지원 군이 PLoP을 이끄는 Hillside Group의 이사회 위원으로 2012년 부터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Hillside-logo

PLoP을 다닌지 5년만에 되었네요.  아시아 학회의 공동 의장이기도 하지만, 이로서 더 넓은 영향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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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자 워크샵은 정말 힘든 강행군의 연속이었습니다.

PLoP 2011의 의장인 Lise Hvatum 과 2일에 거쳐 패턴을 같이 다듬었습니다. 사실 이번 PLoP에는 저희가 바쁜 일정에 논문을 잘 쓰지 못해서 논문을 같이 다듬는 Writing Group으로 배정을 받았는데,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운거 같습니다.

같이 논문을 써준 김 지원님이 같이 간 덕분에 외롭지 않고, 이래 저래 정리한 내용도 2배로 늘어났습니다.

결과적으로 좀더 Clear하게 그리고 Simple 하게 전체적으로 패턴을 바꾸었습니다. 첫째날 차 유리가 깨지고 지원이가 노트북을 읽어 버리는 바람에 사고 수습하느라 하루가 날라가 버리고, 남은 2일동안 강행군을 펼쳤고, 마지막날 새벽 4시에 겨우 마쳐서 최종본을 보냈슴니다.

지원가 맘고생도 많았지만, 이 잃어버린 노트북만 아니였어도.. 이렇게 고생을 하지않았을 텐데… 마지막날에 발표한 자료가 pdf 로 변환하면서 몇몇이 깨져버려 이래 저래 고생을 가장 많이한 PLoP 입니다.

Lise에게 보여주니, 새벽 4시에 온 메일을 보고 놀랐다고,정말 용감했다고 하더라구요! 좀더 명확하고 간결해졌다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저자 워크샵
저자 워크샵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은 제가 일전에 포스팅 한 저자 워크샵 데모 포스트를 보시고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중앙에 있는 분이 PLoP 11 Chair이자 , 저희 논문 Shepherd였던 Lise Hvatum ,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분이 AsianPLoP의 리더이자, 와세대 대학의 조교수이신 Hironori Washizaki 입니다.)

실제 저희 워크샵에서 받은 내용을, 지원이가 잘 정리해 주었습니다.  추후 mp3를 듣고 더 업데이트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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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연례 행사가 된 PLoP / SPLASH 참가는 정말 뜻 깊은 행사가 될듯 합니다.

이번 Bootcamp 행사는,  Linda Rising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반사 이익으로 사상 최고의 맴버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 Robert Hanmer, Joe Yoder, Rebecca Wirfs-Brock 님이 진행을 하셨습니다.  이전 2번의 워크샵과는 다르게 프리젠테이션이 많이 보강되었습니다.

작년에 있었던 Joshua Kerivsky 발표의 영향 때문인지, Christopher Alexander의 철학과 이야기들이 많이 보강되었고, Joe Yoder가 AsianPLoP에서 했던 패턴 라이팅까지 패턴을 가르키는데 종합 선물센트에 가까운 Bootcamp 였습니다.

거기다 일본 KEIO대학에서 대거 행사에 참여했는데, 다케시라는 분이 Learning Pattern Languages를 만들었다며 선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를 한 토모라는 분이 “Learning Pattern”의 PDF 버전이 공유되어 있다고 하니, 추후 접수되는 대로 공유하겠습니다. 아마 지금 일본 분들은 고국으로 가느라  비행기에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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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P 11 / SPLASH에 다녀오겠습니다.  갑자기 쌩뚱맞지만,  이제 저에게는 연례 행사가 되었답니다.  저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되준 PLoP에 다녀와서 많은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학회는 별로 외롭지 않은 것이 EVA팀의 김지원군 역시 회사 지원을 받아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포스팅을 2배로 할수 있고, 곧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해 드릴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전 아마 이 학회 다녀오면 몇일간은 잠을 못자며 정리하느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작년 2010년 PLoP에 다녀와서 남긴 포스트 입니다. 물론 더 있지만 굵직한 것 위주로 정리해 봤습니다.   (PLoP 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아시고 싶으시면, https://arload.wordpress.com/tag/plop/를 보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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