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계에는 크게 두가지 박스가 있습니다.

GoF 패턴 책을 읽으신 분이라면 하얀 박스(상속)와 검은 박스(조합) 애기는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혹시 회색 박스는 들어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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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진행했던 Framework’s Day 세미나의 내용들을 연달아 마소에 기고하고자 합니다.

거리상의 제약으로 참가하지시 못했던 분이나, 관심 있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Framework’s Day에서 Framework에 대한 기본 개론과 Ralph Johnson의 Evolving Framework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2008년 11, 12월호에 김용현님이 작성을 해주셨구요.

그 뒤를 이어 Framework Design Guidelines 2nd Edition 번역 팀들이 실제 Framework를 구축히 만날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권효중님이  iBatis.NET과 Spring.NET에 대한 애기들을 진행 함으로써, 총 7회의 Framework 강좌가 마치게 됩니다.

세미나시 진행했던 ASP.NET MVC Framework와 ADO.NET Entitiy Framework은 이미 예전에 장현희님과 한용희님이 마소의 연재로 기고하셔서, 이번 Framework 강좌에서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이번 기고 내용인 Application과 Framework 동시 개발하기 에 대한 주제는, 예전에 포스팅한 “성공적인 Framework 구축” 에 대한 연장 선상에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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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공개되지 않은 EuroPLoP Paper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는 yes24

자료를 찾았을때 저의 마음을 표현해 주는 그림입니다. 🙂

제가 최근 Patterns for Understanding Frameworks 라는 논문을 정리하고 있는데, 여기에 수많은 Referecne 논문들이 EuroPLoP 최근 논문들이었습니다.

(조만간 이 논문의 정리 버젼이 여러분에게 공개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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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 몸담은 이상 발전하는 기술들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수 많은 대형밴더들은 끊임없는 기술을 만들고 발전 시킴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살아 남을수 있으며, 저희 역시 끊임없이 그러한 기술들을 습득하고 배워나가야 됩니다.

하지만 엄청난 서포라이트를 바라보면서 사라진 기술들을 볼때, 어떻게 기술들을 객관적으로 바라 보아야 할까요?

그걸 설명해 주는 좋은 그래프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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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이 왔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애독하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부터 어떠한 글을 Posting 해야 하나 많은 생각 끝에 기러기에 이은 또 다른 새 이야기를 전혀 드리고자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한번도 쉬지않고 가장 오랫동안  나는 새가 무엇일까요?

독수리? 기러기?

정답은 믿기 어렵겠지만.. 단지 600g의 조그만 몸무게를 가진 이 도요새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이 새가 멀리 날길래 이럴까 ? 하고 생각했지만 이 조그만 새가 날아가는 거리를 한번 보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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