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역자 : 손영수, 김수현, 최현미 외
책 소개 :
이 땅의 모든 프로그래머에게 전하는
현장의 지혜를 담은 107가지 의미있는 이야기
이 책은 다양한 프로그래머들의 지혜와 경험의 목소리를 담았다. 모든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하는 것의 큰 그림으로서 크라우드 소싱 모자이크로 구성된 내용에서는 코드에 대한 조언에서 문화까지, 알고리즘의 사용에서 애자일적 생각까지, 구현 노하우에서 전문성까지, 그리고 스타일에서 본질까지 다룬다.
역자 : EVA 팀
책소개 :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서 성공하려면, 비즈니스와 기술을 모두 익힐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떻게 프로젝트를 접근하는지를 알려 준다. 48명 이상의 저자들의 합작품이며, 이들 모두 아무런 보상없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과 충고를 제공했다. 어떤 측면에서 진정한 의미의 오픈 소스 서적이다. 각 저자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썼고, 그 내용들은 여러 저자를 통해 살펴보고 편집되었다. 그리고 나서, 가장 좋은 내용들을 모아 지금의 책이 되었다. 이 책은 개인의 지식이나 지혜보다, 코드로 공헌하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아키텍트가 없는 척박한 대한민국 ~~
정말 공감합니다.
개발자로 살아가지만 혼자서 조타수 없는 배를 끌고 가고 있네요.
주문해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시고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질문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NIPA에서 주관한 SW아키텍처컨퍼런스 갔다왔습니다.
2년에 한번씩 손영수님의 세미나를 듣게 되는것 같은데 점점 학문적영역에서 현실적 영역으로 생각이 발전하시는것 같아 끈임없이 노력하시는 모습에 저를 반성합니다. 그리고 제자인 알바몬 개발자의 발표도 잘 들었는데 시간이 짧게 되서 아쉽게 한가지라도 더 전달하는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ur-qa는 이미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구요. 서비스로도 무료로 풀 생각입니다. 🙂
저도 이제 좋은 동료들이 많이 생겨서 든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