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Studio 1.0 버전이 정식 릴리즈 되면서, 많은 편의성들이 강화 되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개발에 40%가 Eclipse , 30% 정도가 Android Studio로 개발을 하고 있고, Google 공식적으로 Eclipse ADT Plugin을 개발하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에 이미 대세는 Android Studio로 넘어갔다고 볼수 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Android Studio로 넘어가지 못한 이유중에 하나인 MAT (Memory Analyzer) 가 크게 작동을 하였는데요.  1.0을 설치하고 모든 개발 환경을 Android Studio로 이관중  Heam Dump 분석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MAT 화면

안드로이드 개발시 가장 많이 만나는 두가지 크래시인 NPE 와 OOM중 Out Of Memory를 잡기 위해 사용하는 유일한 도구라 할수 있는  MAT가 Android Studio에서 만든 hprof (heam dump) 파일을 분석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Eclipse 같은 경우는  dump만 뜨면 자동으로 MAT를 뛰우며 분석 화면을 뛰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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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등을 맡길수 있는 동료랑 같이 일할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많은 생각이 드는 시기입니다. 이들과 동고동락하여 성공을 맞보고, 믿음이 생기면,  얼마나 행복할까 잠시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또한 요즘 제가 겪는 여러가지 일들이,  내부의 동료를 신뢰하다 보니, 그들의 일방적인 의견만 들어 프레임효과에 갇혀 외부에 올바른 시그널을 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이에 적절한 중용을 찾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