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설계한 시스템을 과연 개발자가 잘 만들고 있을까?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   우리 시스템이 어디가 꾜여있진 않을까?  진척율을 짝짝 올라가 양은잘 맞추는거 같은데..?

만약 이런 질문을 하고 있는 Architect나 Senior Software Engineer라면, 중간  상황을 어떻게 파악하시나요? 완벽한 대답은 아니지만 최소한 제대로 Architecting의 흐름이 흘러가는지 파악하는 좋은 툴중 하나인  DSM (Dependency Structure Matrix) 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일전에 Dependency의 종류를 설명한 Dependency 대한 고찰 과  Dependency를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한 Dependency 를 관리하는 방법 사이에 있는 포스트로,  바로 Dependency가 어디에 있는지 분석하자는얘기입니다. 문제 제기와 해결책은 제시했는데, 사실 Dependency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제서야 이야기를 꺼내게 되네요.

이 포스트는 2005년 OOPSLA에서 발표된 Paper인 “Using Dependency Models to Manage Complex Software Architecture”의 내용을 약식 정리한 것입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