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야 될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합니다.  하지만,설계(소프트웨어 또는 다른 것들)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두 가지 선택사항의 존재는 당신이 설계 시 불확실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알려주는 지표(indicator)입니다.

불확실성을 가능한 마지막 순간에 설계에 자세한 부분(defer commitment[1])을 결정할지, 설계 결정들의 중요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분할하고 추상화할지 결정하는 기준으로 이용하십시오. 만약 당신의 마음을 첫 번째(가능한 나중에 결정하는 것 – defer commitment)에 고정시킨다면 이 첫 번째 원칙에 갇히고 종속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부수적인 결정이 굉장히 중요해 지고 소프트웨어의 유연성이 줄어듭니다..

아키텍쳐에 있어서 가장 간단하고 구조적인 정의중 하나는 Grady Booch의 말에서 인용됩니다.

“모든 아키텍쳐는 설계지만 모든 설계가 아키텍쳐는 아니다. 아키텍쳐는 시스템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설계 결정들을 나타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변화의 비용에 의해서 측정된다.”

이 정의에 따르면 효과적인 아키텍쳐는 일반적으로 설계 결정의 중요성을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비효율적인 아키텍쳐는 설계 결정의 중요성을 확대시킵니다. 설계 결정이 합리적으로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로 진행될 수 있다면, 아키텍트는 한 걸음 물러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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