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AsianPLoP이 열립니다.

가까운 도쿄에서 열리구요. 유명한 패턴 전문가 들을 초청하고, 아시아에 많은 분들과 교류를 할수 있는 좋은 행사입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좀더 협의해 봐야 겠지만,  지난 행사에는  아래 두분이 facilitator로 프로그램 전반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 AOM (Adaptive Object Model) , Big ball of mud의 저자인 Joe Yoder
  • Refactoring to Patterns의 Joshua Kerivsky

다른 분이 오실수도 있으나, 아마 거의 이급으로 오실거 같아요

또한 여기 제출하신 논문은 ACM 에 자동으로 올라가니, 참고하시구요

  • 일시 : 2014년 3월 5일~8일
  • 장소 : 도쿄 진보초 NII(National Institute of Informa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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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자 워크샵은 정말 힘든 강행군의 연속이었습니다.

PLoP 2011의 의장인 Lise Hvatum 과 2일에 거쳐 패턴을 같이 다듬었습니다. 사실 이번 PLoP에는 저희가 바쁜 일정에 논문을 잘 쓰지 못해서 논문을 같이 다듬는 Writing Group으로 배정을 받았는데,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운거 같습니다.

같이 논문을 써준 김 지원님이 같이 간 덕분에 외롭지 않고, 이래 저래 정리한 내용도 2배로 늘어났습니다.

결과적으로 좀더 Clear하게 그리고 Simple 하게 전체적으로 패턴을 바꾸었습니다. 첫째날 차 유리가 깨지고 지원이가 노트북을 읽어 버리는 바람에 사고 수습하느라 하루가 날라가 버리고, 남은 2일동안 강행군을 펼쳤고, 마지막날 새벽 4시에 겨우 마쳐서 최종본을 보냈슴니다.

지원가 맘고생도 많았지만, 이 잃어버린 노트북만 아니였어도.. 이렇게 고생을 하지않았을 텐데… 마지막날에 발표한 자료가 pdf 로 변환하면서 몇몇이 깨져버려 이래 저래 고생을 가장 많이한 PLoP 입니다.

Lise에게 보여주니, 새벽 4시에 온 메일을 보고 놀랐다고,정말 용감했다고 하더라구요! 좀더 명확하고 간결해졌다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저자 워크샵
저자 워크샵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은 제가 일전에 포스팅 한 저자 워크샵 데모 포스트를 보시고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중앙에 있는 분이 PLoP 11 Chair이자 , 저희 논문 Shepherd였던 Lise Hvatum ,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분이 AsianPLoP의 리더이자, 와세대 대학의 조교수이신 Hironori Washizaki 입니다.)

실제 저희 워크샵에서 받은 내용을, 지원이가 잘 정리해 주었습니다.  추후 mp3를 듣고 더 업데이트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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