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PLoP에서 인상 적인 화면 하나는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실시간으로 행사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행사는 행사가 끝난후에, A4 종이 한장에 조그만 칸에 불만 사항을 적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진보한 상황은 이렇게 포스트 잇을 붙여서 자유롭게 그 의견을 말하게 해주는 겁니다. 몇몇 행사가 이런 형태를 취하고 있더라고, 바로 바로 그 피드백을 받고 대응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하는 분이 있으시다면,정말 멋있는 방법을 사용하시고 잇는 겁니다.
PLoP에서는 불만 사항들을 될수록 수정하도록 노력했으며, 못하는 상황에서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조그만 3시간 짜리 세미나라면 적용하기 어렵겠지만, 1~2일을 통째로 쓰는 워크샵이라면 충분히 의견을 주고 받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그때 그때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으니깐요. 🙂
나중에 PaperMeeting이나 KPLoP 같은 행사를 진행할 때 꼭 써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