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러분을 위한 아키텍팅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Paper Meeting을 연지가 4월이었으니, 4개월만에 다시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uroPLOP
이번 포스트는 PLOP의 또 하나의 다른 종류인 EuroPLOP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PLOP 미국에서 세계 각지에서 열린다면, 각 대륙권으로 또 다른 PLOP 행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 ChiliPLoP (Hot Topic을 위주로 다루는 패턴 학회)
- EuroPLoP (유럽인을 위한 패턴 학회)
- KoalaPLoP (오스트렐리아인을 위한 패턴 학회)
- MensorePLoP (일본에서 열리는 패턴 학회)
- SugarLoafPLoP (라틴 아메리카인들을 위한 패턴 학회)
- VikingPLoP (북 유럽 사람들을 위한 패턴 학회)
어떻게 해야 패턴을 좀더 쉽게 공부하고 체득할 수 있을까요? 제가 강의나 Online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저에게 질문을 하십니다.
제가 집필중인 “미워도 다시 보는 패턴 이야기”라는 서적 안에 패턴서적의 빌드오더를 적어놓았지만, POSA2와 Framework Design Guideline 이 두 서적의 편역 작업이 급해 집필이 무한정 연기되었습니다.
이 책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세요!! 라고 말하면 너무 장사치 같겠죠. 🙂
이번 POST를 통해 부족하지만 제가 걸어온 그리고 걸어갈 패턴의 길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