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 2008 — arload
Meet the Architect: 책에서도 들려주지 않는 아키텍트 이야기
오랜만에 여러분을 위한 아키텍팅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Paper Meeting을 연지가 4월이었으니, 4개월만에 다시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욱 기쁜 소식은 유명한 아키텍트 한분을 모셨습니다. Java 진영에서는 널리 이름이 알려지셨고, Microsoft 진영의 유명 컨설턴트인 전병선님이 근무하셨던 컴포넌트 비젼의 대표 이사로 계셨던 박현철 이사님이십니다.
현재 투이 컨설팅에 이사이시며, 건국대학교에서 교수로 계십니다.
식사 대접을 하면서 아키텍트로 가기 위한, 여러가지 조언을 구했는데, 이런 조언을 저 혼자 듣는 것이 너무 안타까운것 같아, 세미나에서 더 많은 경험담을 들려주시길 요청드려고, 흔쾌히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동안의 프로젝트 경험, 조언등 기존 세미나에서 듣지 못했던 살아있는 강의를 해주실겁니다. 그리고 별도의 질문 시간이 할당되어 있어, 여러분에게 자유로운 질문의 기회를 제공할 생각입니다.
기존 책에서 나온 그 이상의 아키텍트의 삶이 궁금하시거나, 아키텍트를 꿈꾸시는 분이라면 어서 세미나를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자리가 100석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
수고해주신 데브피아와 장소를 대여해 주신 마이크로소프트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rchitecture 101 
제가 사이트가 안들어가집니다.. 왜그런지.. 원.. ㅡㅡ^
허거거 –;
지금 있는 곳에서 막아 놓은 것은 아닌지요?
답답하시겠습니다. 😦
신청완료 했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olGuy 님>
별 말씀을요 🙂
오시면 블로그에서 만나셨다고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날 뵈요!!
오홍~ 또 좋은 세미나를 준비해주셨군요. 배울게 많은 시간이 될 듯 합니다.
현수님>>
예 혹시 뒷풀이에 가셔서 더 진한 애기를 하시고 싶으시면
2만원을 준비해 주세요.!! ^^
아키텍트분과 저희 스터디팀의 저녁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떻게든 가고는 싶지만,,
학생이고, 갈여력이 안되네요..
조금 아쉽지만,,
학생인 만큼..공부에 전력을~~
다해야겠네요..
뭐~담에 또 기회가 되겠죠..ㅋㅋ
태원아>>
나도 지방에 있을때 많이 서러웠어.
이런 세미나는 왜 안열리나 하고.. 하지만 뭐 막상 열려도 참여안하는 분이 너무 많아서 .. ^^;
더 열리기 힘든것 같아.. ^^
아..이런 일에 쫓기다가 너무 늦게 봐버렸네요=ㅅ=; 구글메일에 2차 교육 모집 마감이라는 메일이 와서 뭔 메일일까 했는데.. 이것일줄을 상상도 못했네요;
다음을 기약해야 할것 같습니다. 역시 일찍 일어나는새가 먹이를 먹나 보네요.
cevin >>
자리가 100석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ㅎㅎㅎ
서서라도 듣고 싶으시면 오세요. ^^
안녕하세요 ^^
세미나 신청하게 됬는데요
입사한지 채1년이 못되구 스킬도 많이 부족합니다;
실력이 많이부족해도 세미나 들어도 괜찮을까 하구요
ㅠㅠ;;
junho >>
안녕하세요 junho 님.
관심 있으시면 얼마든지 들으시면 됩니다.
선배님의 경험과 사는 이야기를 듣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거라 믿습니다. ^^
그럼 수고하세요..
간단하지만.. 제 블로그에 느낀점을 적어보았습니다..
진솔한 이야기..
아키텍터와 만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석 못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행사는 잘 치르셨죠?
박현철 이사님의 피가되고 살이되는 가르침을 못받아서 안절부절했던 주말이었네요 ^^
손영수님도 뵙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할께요~~
수고 하셨습니다.
왕성한 활동이 항상 귀감이 되어요.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헉.. 지났네요.
너무 늦게 봤어요..
이궁…
혹시.. 녹음이나 정리하신분 계시나요?
새파람>>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많은 것을 깨 달을수 있는 세미나였습니다.
수고하세요 ^^
짱가>>
안녕하세요. 짱가님 ^^
다음기회에 더 좋은 세미나를 만들도록 하지요 ^^
건강하시구요. 다시 한번 돌 축하드려요 ^^
황제펭귄>>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
녹음 한 것은없으나. 조만간 강의 자료는 데브피아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