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work’s Day의 발표가 드디어 이번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의 발표라 저 역시 기대되네요 여러분의 Feedback을 수렴하고, 몇가지 정보들이 추가된 Presentation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거의 변화가 없을듯 하며, 있어도 소폭의 변화가 있을 걸로 예상이 됩니다. 이전 Presentation보다 Dependency에 대한 내용들이 보강되었으며,  Topic별로 내용을 세분화 하여 나누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Presentation 자료들은 Framework Design Guideline Springnote에서 받으실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

Framework’s Day 등록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인맥중 Framework와 가장 관련된 활발한 분들을 모시어 세미나를 2달여전에 준비하게 되었고, 그 결과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행사는 약속대로 11월 29일 날 진행이 되어지며, 자세한 곳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서 보시길 바랍니다.

  계속 읽기

 Framework 관련 강좌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가지 자료들을 Survey하고 있습니다.

그중 눈에 뛰는 괜찮은 자료들을 골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Framework Design Guidelines

Microsoft PDC 2008에 .NET Framework를 설계한 Krzysztof CwalinaBrad Abrams 가 Framework Design Guidelines 2nd Edition의 출간을 기념하고, .NET Framework의 설계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PDS 2008에서 멋진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러닝 타임도 무료 1시간 44분입니다.

현재 PDC2008 사이트 에서 Framework Design Guidelines 라고 검색하시며 풀 동영상 강좌와 TP를 무료로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Silverlight로 된 대형화면의 강의를  Channel9을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저의 블로그가 sliverlight을 지원하지 않아 아래 이미지에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wordpress도 어서 Silverlight이 지원되었으면… 😦

  계속 읽기

Framework’s Day가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오늘 (11/7) 세미나 순서와 소개자료를 정리해 데브피아 쪽에 전달할 생각이며,  다음주중에 데브피아를 통해 세미나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때 발표할 세미나 자료의 Beta 버젼을 공개합니다. 아직 수정의 여지는 매우 많지만, 큰 뼈대는 완성되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블로그 독자 여러분의 피드백을 받습니다.

http://www.slideshare.net/arload/framework-engineering-presentation/ download file을 클릭하시면 PDF 버젼을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Krzysztof Cwalina의 Framework Engineering 자료를 요약 정리한 것이며, 거기의 저의 지식과 살을 더 붙인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추가의 여지가 매우 많습니다.  빡빡한 텍스트들을 좀더 비유를 넣어 수정하고 Schmidt 박사님의 논문의 내용들을 더 추가할 생각입니다.

계속 읽기

 More Joel on Software의 베타리더를 모십니다.  Joel에 대한 명성이라면 모든 분이 잘 아실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사이텍 미디어 (지앤선)의 자문위원으로 있는데, 김지영 이사님께서 베타리더를 모집해 달라는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이 책을 이밸리사람들의 이해일 이사님이 번역 작업을 하고 계시며,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 책이 국내 개발자들에게 좀더 빛날수 있게하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5분의 베타리더를 모십니다.  자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조건중 하나이상을 만족하시면 될듯 합니다. 

계속 읽기

제가 요즘 블로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왼쪽에 있는 저의 2세 때문이죠 🙂 회사를 마치고 번개같이 달려와, 지친 아내를 보다듬고 아들과 계속 외계어로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튼튼이(가명)가 엄마 뱃속을 나왔을때, 우렁차게 울었습니다.  튼튼아 라고 부르니, 신기하게 울음을 뚝 그치고 제 말을 듣더군요. 뱃속에서 자주 듣던 목소리가 들려서겠죠. 참으로 신기합니다. 갓난 애기인 튼튼이가 아빠의 목소리를 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