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대엽님이 도메인 주도 설계 (Domain Driven Design) 라는 명서를 번역해 주셨습니다. 저 역시 구매를 했었고, DDD가 가져오는 철학이나 사상은 정말 훌룡합니다.

왜 이런 명서가 이제 번역될수 밖에 없는지 현실을 알고 있지만, 정말 슬픕니다.

POSA나 DDD와 같은 명서들은 번역을 한다는 것의 거의 희생에 가깝습니다.

사실 역자 입장 에서는 적절한 어휘 선정과, 국내 개발자의 시선에 맞게 레벨을 조정하기 위해 각주를 다는등 여러가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책이 많이 팔릴지도 의문이고, 이미 읽을만한 분은 다 읽었다고 생각이 들고, 나의 안티를 양성하지 않을까 고민이 됩니다.

실례로, 몇몇 출판사를 통해 “명서를 왜 이렇게 번역했느냐?”라며 여러가지 공격을 당한 사례들을 종종 들었기에 쉽게 움직이지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DDD가 이 세상에 나오게 해주신 이 대엽님과 여러  고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DDD는 고객과 개발자/아키텍트 간에 대화를 나눌수 있는 좋은 도구입니다. 

 패턴 계의 철학을 생각해 보면, 모든 상황에 만능인 솔루션은 없다. 단지 상황에 맞는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해당 Context들이 대부분 도메인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DDD의 초안이 PLoP 에서 첫 데뷔를 했기 때문에 역시 그 본류는 패턴의 철학과 맞 닿아 있는 방법입니다.

그럼 DDD를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이전에, 고려해야 할 것들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어떠헌 프로세스, 툴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느 철학입니다.  맹목적인 추종보다 결국 상황에 맞는 솔루션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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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eattle로 출발합니다.  

왜냐면 Microsoft MVP Summit이 열리는데요. 

저는 이곳에서 수백개가 넘는 세션중 Visual Team System 팀들의 세션과 토의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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