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 2008 — arload
씨애틀과의 조우 (Hello!! VSTS Team)
드디어 Seattle로 출발합니다.
왜냐면 Microsoft MVP Summit이 열리는데요.
저는 이곳에서 수백개가 넘는 세션중 Visual Team System 팀들의 세션과 토의에 참석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주제와 가장 부합할뿐만 아니라. C#의 아버지인 앤더스 헤즐스버그의 Pattern & Practice 팀을 만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세미나 내용과 Domain Specific Language 나 모델링에 대해서 좋은 애기들을 많이 듣고 나눌 생각입니다.
국내에서는 UML의 빛에 가려 있다가, Software Factory와 Domain Driven Design 의 인지도가 서서히 커짐에 따라 요즘 많이 관심을 가지는 언어인데요.
그들이 생각하는 비전, 철학들 그리고 괜찮은 내용들을 그날 바로 바로 Posting 하도록 하겠습니다.관련 동영상 강좌와 글들의 링크를 걸어 놓았으니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infoq 에서는 script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영어를 많이 못 하시더라도 Domain Drive Design의 철학과 Microsoft의 Domain Specific Language의 소개를 보실수 있을 겁니다.
그럼 Seattle에서 뵈요 ^^
드디어 가시는 군요!
형님 잘 다녀오세요^^ 으헤으헤
조심히 다녀오세요..
부럽당..
Good gays.
Thanks. give me good comments.
When I back to the korea.
I will prepare good seminar about architecting, testing.
see you later. ^^
시애틀을 다녀오시는 군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다녀오신 후의 세미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