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많은 지인들이 왜 포스팅이 뜸하냐고 저한테 물어보셨는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 지난 몇달간 죽음의 레이스(?)를 한 듯 합니다. 결과는 100%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에게 뭔가 더 좋은 것들을 드리기 위한 하나의 성과가 있었다고 봐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PLoP 논문

사실 PLoP 논문때문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번 논문의 주제는 Framework Engineering입니다.   여러가지 내용들을 잘 정리해, 패턴화 시키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

다행히 논문이 Accept되어서, 이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다만 논문이 Writer’s Workshop 외에도 Writing Group에도 할당되어 있어서,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번 논문의 Shepherd는 Framework 설계의 전문가이신 Eduardo Guerra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Eduardo Gueerra 님은 브라질에서 열리는 SugarLoaf PLoP에서 위원으로 맹 활약중이며, 작년에는 PLoP에서  A Pattern Language for Metadata-based Frameworks 이라는 주제로 논문들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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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Framework Design Guidelines 2nd Edition의 1차 번역이 완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으로 오랜 기간동안 번역되었습니다. 사실 더 일찍 번역될수 있었지만, 저를 제외한 몇몇 분들이 취업, 개인사등의 문제로 예상외로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거기다 저의 PLoP 욕심도 한 몫 했습니다.

정말 이 책을 기다리시는 많은 분에게 죄송하고, 특히 지앤선 가족 분에게 많이 미안하네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1차 번역이 완료되었다고 해도, 전 아직 저를 못믿습니다…

POSA 시리즈 만큼 설계의 명서이고  몇 안되는 Framework  서적중 하나이기 때문에,  잘못 오역 하거나 너무 어렵게 번역되면 (사실 충분히 어려운 내용이죠 .)  미치는 파급 효과가 엄청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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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work Design Guidelines 2nd Edition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 과 달리, Namespace의 주 목적은 이름을 가진 타입들의 충돌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Namespace의 주 목적은  응집력 있고, 쉽게 찾을수 있으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층구조로 타입들을 구성하는 것이다.

하나의 프레임워크 안에 타입 이름의 충돌은 조잡한 디자인을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동일한 이름을 가진 타입들은 더 나은 통합을 위해  라이브러리의 특정 부분들을  합치거나, 코드의 읽기와 검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이름을 할당하는 것이 좋다.

출처 – Framework Design Guidelines 2n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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