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Summit 후기네요. Summit의 꽉꽉찬 스케줄로 인해 이제셔야 포스팅을 올립니다.

행사 둘째/셋째날은 직접 Visual Studio Team System (VSTS)을 만든 개발자들과의 세미나, 미팅, 회의 시간을 가지는 날입니다. VSTS 관련 제품의 신기능과 이야기를 알려드리고 싶지만.. 내부 기밀이라 어떻게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기밀 사항을 외부로 알려 미국 MVP중 한명이 벌써 제명되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여러분에게 드릴수 있는 말씀은 놀라운 기능들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정식 버젼을 기대하라는 말씀 밖에는 드릴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대신 이 글을 통해서 Microsoft의 내부 개발자들, 환경, 문화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합니다. 구글이 최고의 식사, 문화 환경을 제공한다면 Microsoft는 최고의 개발 환경을 제공합니다.

Microsoft 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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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wmsk.org

드디어 Seattle로 출발합니다.  

왜냐면 Microsoft MVP Summit이 열리는데요. 

저는 이곳에서 수백개가 넘는 세션중 Visual Team System 팀들의 세션과 토의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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