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Rebecca Wirfs-Brock의 Nature of Order I를 이어 그 다음 이야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혹시 이전 내용을 못 읽으신 분은 링크를 따라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워낙 방대한 내용이라, 섣불리 글이 써지지 않더군요. 철학과 생명체, 사물 (Thing)의 구성 원칙들을 기술하는 것이다 보니, 농업 / 생명 / 건축등 다양한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너무 철학적이어서, 개발자가 읽기에는 지루할수도 있죠. 아직 책을 다 읽지 못했지만, PLoP에서 정리한 노트내용과 NOO를 SW 설계에 빚대어 설명한 논문들 그리고 저의 부족한 경험을 합쳐서 용기를 내어 써 봅니다.
항상 경청하는 자세로 여러분의 피드백을 받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말씀해주시고, 더 좋은 의견을 주시면 관련 자료를 더 찾고 공부해서 NOO 데이터를 계속 업데이트할 욕심은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 성격과 맞지 않지만, 아시는 지인 분들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책 이름은 LINQ in action입니다. 통합 질의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Microsoft는 Object, Dataset, SQL, XML을 LINQ라는 것을 통해 왠만한 데이터들을 다 얻어올 수 있습니다.
이로써 Data Access Object를 따로 구축해서 Data Repository의 변경을 흡수할려는 설계/구현등의 노력들이 많이 흡수됩니다. (물론 Microsoft의 Enterprise Library에서 제공하는 Data Access Application Block만의 장점이 따로 있는것은 확실하죠. )
설계쪽보다는 LINQ라는 것을 많이 사용하셨고, 풍부한 경험을 가지신 분으로 부탁드립니다.
다른 출판사보다 훨씬 더, 베타리더 분을 극진히 모실것을 약속드립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앤선에서 출판된 책도 한권 무료로 드리고, LINQ in Action 나오면 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VA 식구들의 신년회가 1월 22일 있었습니다 .
포스팅하기에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공유하는 차원에 올립니다. PLoP Bootcamp 09년도에 발표된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SE업계의 장로이신 CMU의 Mary Shaw교수님의 Talk가 한국에서 진행되네요. Mary Shaw 교수님은 David Garlan 교수님과 같이 SE 쪽에서 오랫동안 헌신하신 분입니다.
유명한 서적인 Software Architecture: Perspectives on an Emerging Discipline 저자이시기도 하구요.
이번 세미나는 아쉽게도 그의 연구인 Value-Based Software Engineering 쪽은 아니지만, SE 쪽에서 워낙 입지가 탄탄한 분이라 한번 만나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 SE 논문을 쓰는 방법입니다. SE 관련 학생들/부서에 있으신 분들에게 좋을거 같네요. 개발자 분들중에 어떻게 학습을 하고 글을 쓰는지, 자신의 지식을 표현하느지 관심있는 분도 좋을거 같습니다.
또는…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통해서 이런 스팸성 글을 적어서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주 금요일 부터 열려서 다음주 금요일날 끝나는 OOPSLA의 새로운 이름인 SPLASH나 PLoP에 참석하시는 한국분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혼자 가게 될거 같습니다. 혹시 가시면 얼굴이라도 알고 지내고, 호텔비를 Save하는데는 도움을 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 혹시 충동적으로 비행기/등록비를 내서라도 가고 싶은데, 현지 생활비가 걱정이 […]

뛰어난 아키텍트는 복잡도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어야 하며, 단단한 기본 구조를 취하면서도 급변하는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책들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위대한 아키텍트는 고립된 소프트웨어 모듈에서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사이, 시스템과 시스템 사이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충격을 이해해야 합니다.
변화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기능 위주의 요구 사항 변경
- 확장성 요구의 진화
- 수정된 시스템 인터페이스들
- 팀원의 변동
- 그리고 리스트(해야 할일)의 계속적인 발생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변화의 광범위함과 복잡함을 미리 추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변화가 발생하기 전에 모든 잠재적 어려움을 수용하는 시도는 헛된 일입니다. 그러나 아키텍트는 이러한 어려움들이 프로젝트를 망칠지 또는 완수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합니다.
아키텍트의 역할이 반드시 변화를 관리하기 위한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변화가 관리될 수 있음을 보장해야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많은 지인들이 왜 포스팅이 뜸하냐고 저한테 물어보셨는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 지난 몇달간 죽음의 레이스(?)를 한 듯 합니다. 결과는 100%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에게 뭔가 더 좋은 것들을 드리기 위한 하나의 성과가 있었다고 봐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PLoP 논문

사실 PLoP 논문때문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번 논문의 주제는 Framework Engineering입니다. 여러가지 내용들을 잘 정리해, 패턴화 시키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

다행히 논문이 Accept되어서, 이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다만 논문이 Writer’s Workshop 외에도 Writing Group에도 할당되어 있어서,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번 논문의 Shepherd는 Framework 설계의 전문가이신 Eduardo Guerra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Eduardo Gueerra 님은 브라질에서 열리는 SugarLoaf PLoP에서 위원으로 맹 활약중이며, 작년에는 PLoP에서 A Pattern Language for Metadata-based Frameworks 이라는 주제로 논문들을 발표했습니다.
데브피아와 지앤선이 준비해 준 행사의 열기가 식기도 전에, 또 한번 저희 EVA가 준비하는 또 한번의 공개 세미나가 열립니다.
8월 26일 목요일 / NIPA (정보 통신 산업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SW Technical 공학 세미나에 저희 EVA 식구들이 또 한 번의 만남을 여러분과 가져보고자 합니다.
내부적으로 또는 외부적으로 이미 패턴 포커의 경험은 10회가 넘어섰고, 가장 최근에 한 패턴 포커는 패턴에 무지한 분들까지 정말 재미나게 패턴을 익혔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패턴 관련 행사가 끝나고, 이런 행사를 왜 안하냐라는 요청을 제법 받았습니다. 혹시 여력이 되시는 분은 꼭 참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마소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 5월호에 “EVA네가 들려주는 Fearless Change 두 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글을 기고했습니다.
원래 4월에 실릴 예정이었으나, 이런 저런 내부 사정으로 5월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이미 저의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에게는 싱거운 자료지만, 자료 공유 차원에서 올립니다.
물론 기고한 글은 모두 저의 지식이 아니며, Linda Rising의 지식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저희 EVA팀의 지식으로 만들어진 자료입니다. 지식을 나누어 주신 EVA 식구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 단지 정리를 했을 뿐입니다.
EVA 팀이 없었다면 이렇게 좋은 자료가 나온다는 것은 불가능했을 겁니다. EVA팀 감사합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고 되었습니다.
영어 발표 때문에, 새벽 3시까지 Script를 준비하느라, 이미 눈은 팬더가 되어 버렸습니다. T_T!! 자 그럼 AsianPLoP 2일차 행사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Joshua Kerievsky 의 A Timeless Way of Communicating

1번째 세션은 Refactoring to Pattern의 저자인 Joshua Kerievsky 의 A Timeless Way of Communicating 이었습니다.AsianPLoP의 세션이 아닌 GRACE의 전체 세션이었으며, 너무나 많은 청중과 강의장이 어두워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이 세션의 내용은 Christopher Alexander의 The Timeless Way of Building과 이름이 비슷한걸 눈치 채신 분도 있을 겁니다.
패턴과 패턴 언어들 형식(Form)과 내용(Contents)을 분석하고, Pattern Languages가 소프트웨어의 지식 체계로써 사용되기 위해, 패턴 사용자들에게는 어떻게 제공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얘기를 했습니다.
또한 그가 운영하는 컨설팅 회사인 Industrial Logic에 가시면 좋은 자료들이 넘쳐납니다. 이중 제가 가장 인상깊게 본 것이 Pattern Poker 입니다. 아주 짧은 시간안에 효율적으로 패턴을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험을 공유하는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다음 스터디때 EVA 팀들과 함께 한판 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