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P에서 진행되었던 게임들을 몇가지 생각나는 대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회사 워크샾이나 세미나의 참석자들끼리 유대감, 협동심을 느끼기에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제 머리에 기억나는 것만 우선 적으로 공개하고, 기억력의 한계로 말씀드리지 못한 것은 같이 간 상원, 혁준이랑 애기해서 추가적으로 더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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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_on_the_wall_ 저자 워크샾을 벽위의 파리 (저자) 입장에서 보았을 때의 느낌을 공유합니다.

회고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자 워크샾( Writer’s Workshop) 진행 방식은 바로 이전 포스트인 저자 워크샾 Demo를 보시길 바랍니다.

저희 그룹의  좌장은 GoF의 Ralph Johnson이 였으며,  조정자(Moderator)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BootCamp때 진행한 Linda 아주머니와는 약간 다른  진행방식을 취했습니다. Rinda 같은 경우는 끊임없이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으며, 적절히 시간 조절을 잘 해주었는데, Ralph Johnson 박사님은 토론을 좋아하는 분이신지라 🙂  거기에 깊게 뛰어든 나머지,조정자 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시간 배분을 잘못해서, 저희 Pattern 뒷 부분을 다루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아쉽더군요 …

사실 저자 워크샾에 참석하기 전에 패턴을 정독해서 읽어가야 하지만, 몇몇 참가자들이 패턴을 읽지 않고 왔습니다. 그래서 Implementation 부분에 다루는 애기들을 앞에서 많이 하는 경향이 보이더라구요.  저자 워크샾을 참석하는 참가자들은 꼭 논문을 사전에 정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래도 많은 피드백을 받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수정을 하고 저희 스터디 그룹과 같이 MiniPLoP 형태로 진행해서 남은 부분을 보완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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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P 첫번째 날인 오늘은 매우 재미나고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말로만 듣던 Writer’s Workshop을 직접 체험한 날이였습니다. 하나는 참가자의  역할로 또 하나는 저자의 역할로 진행을 했습니다.  행사가 시작하기 이전에, PLoP의 대표자들이 모여 진행한 Writer’s Workshop 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설명하는 데모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김창준 님이 이미 공개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직접 사진과 보시는게 좋을듯 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LoP에서 참가자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저자,  참가자, 그리고 행사를 진행하며 조정하는 조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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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만들기 (PatternWriting)

PLoP이 시작 하기 전에,  Pre Conference 행사로 BootCamp가 매년 열립니다.  BootCamp는 패턴을 올바로 이해하고, 올바른 패턴을 만드는 방법을  전수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위 그림 처럼 패턴을 만들어 보고, 서로간의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점진적으로 패턴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주제는 자전거 경주에서 승자가 되는 패턴인데.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러한 패턴을 잘 만들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직접 누군가와 같이 애기하면서 패턴을 만들어 나간다는게 흥미로웠습니다.   짧은 영어로 인해 후배녀석한테 물어보면서 눈치껏 듣느라 🙂 고생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올바른 패턴을 만들기 위한 Pattern Template을 간략히 요약해 나누어 주셨는데, 나중에 집에가서 스캔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BootCamp행사 도중 깨달은 몇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PLoP의 정신을 이해하는 행사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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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P에 참여하기 위해 드디어 시카고로 갑니다.  꿈꿔왔던 일을 하나 하러 가네요 :).

행사 중간 중간 사진을 찍어가면서, 경험했던 내용들을 여러분하고 공유하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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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PLoP에 제출한 논문이 Published Paper List에 올라왔습니다. 이거 감회가 무척 새롭네요.   제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직접 만든 패턴을 소개하다니…  여튼 신선하고 기분 좋은 일입니다 🙂

패턴의 이름은  Half-Push / Half-Polling 입니다.  (눈치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작명은 “Half-Sync/Half-Async”에서 얻어왔습니다. 🙂 )

패턴의 주 아이디어는 Upgrade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두가지 기법(Push 방식 과 Polling 방식)을 혼합하여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제거한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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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un_shinsang

꿈을 찾아 달리는 두 청년을 소개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알겠지만요. 워낙 유명해 져서 🙂  바로 이번 Imagine Cup에서 우승을 거머쥔 영웅들 중 두명 (오른쪽 신상, 중간 동훈)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위 링크를 따라 류한석 님의 Smartplace를 방문해 주시면 될듯 합니다.)

사실 작년에 제가 멘토로 Imagine Cup에 같이 참석했지만,  아쉽게 국내 2위로 쓰디 쓴 잔을 마셔야 했습니다.   그때 1위를 했으면 하며 아쉬움이 너무 많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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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johnsonDesign Patterns의 GoF중 한 사람이자,  Framework의 대가인 Ralph Johnson이 내한 합니다.

이번 방문과 함께, Korea Spirng User Group의 안영회님께서  수고해 주셔서 세미나를 여시네요.

비록 5만원의 유료 세미나지만, Ralph Johnson과의 점심 시간도 가질 수 있고, 세미나 정보도 알차니, 참여하시면 매우 값진 것들을 얻으리라 믿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꼭 참여하셔서 Ralph Johnson의 경험과 지식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안영회님에게 요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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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_braithwaite

건축가에 배워야 하는 교훈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키텍쳐는 사회적 행동과 인간 활동의 중요한 극장이다.  — Spiro Kostof”

명시적, 주도적, 기술적으로 자신의 배역(역할)을 아는 아키텍트가 얼마나 있을까요? 오히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이해 당사자 (stake-holders) 사이에서, 서로 의견이 충돌이 발생하는 파벌들의 중재인, 중개인, 조정자 이지 않을까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의 일 중 인적 요소(human-factor)에 적절한 가중치를 부여하지[1] 않고, 순수하게 지적인 정신(소프트웨어 설계)을 요구하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위대한 아키텍트는 머리가 아니라 노력과 풍요로운 마음으로 만들어진다. Frank Lloyd Wright

여러분 조직에서, 아키텍트 선발 기준은 무엇입니까? 순수한 지적인 능력, 유사한 문제를 겪어봤고, 문제를 간단하게 정리하고(정제), 기술적으로 상세부분까지 기억해 내는 방대한 지식 또는 경험, 그리고 너그러운 마음? 당신은 어떤 분위기에서 일 하는 것이 좋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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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패턴 학회인 PLoP 2009 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그 이유는  … 바로… !!  제출한 논문이 통과되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현재 초벌 번역이 끝난 상태인 Framework Design Guideline 2nd Edtion을 같이 번역하고 있는 진호, 상원, 제민 이가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실 이책을 번역하고 나온 금액으로 워크샾에 참여할 생각이었지만, 다들 취업때문에 바빠서 번역 일정이 약간 미루어 졌습니다.  어쩔수 없이 자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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