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의 블로그 독자 여러분 🙂
드디어 패턴, 소프트웨어 공학 이슈 그리고 닷넷 관련 강좌들을 모아 놓은 EvaCast를 블로그 형태로 리뉴얼 했습니다.
거의 80개의 가까운 강좌가 등록되었으며, 모두 무료입니다
이 EvaCast는 양질의 컨텐츠를 생성하기 위해, 여러번의 재 발표를 감행해서 만든 저희 스터디 팀의 노력의 결정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묵묵히 4년의 시간동안 고난의 길을 같이 걸어주신 스터디 팀원들에게 매우 감사드립니다.
9월 4일 기준으로 데브피아의 메인 화면에 서비스로 등록되었고, http://www.EvaCast.net 이라는 도메인을 통해서도 접근 가능합니다.
이번에 저희 스터팀 내부 협의로 Presentation 파일 외에도 동영상 파일을 무료 공개했습니다.
다운 받으셔서, 얼마든지 나누시면 됩니다. 다만 저희 자료들은 비상업, 변경 불가입니다. 이 부분은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리뉴얼 작업을 해주신 데브피아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산성 향상은 과연 개발자 개개인의 능력에만 달려있는 문제일까요? 생산성 높은 툴, 언어,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는 것 이상으로, 팀플레이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력 역시 매우 큽니다.
생산적이고, 단결력 있는 팀을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화두에 대한 전문가의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합니다.
팀 생산성 향상은 개발자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관리자에게도 관심 있는 부분일 겁니다. 대부분의 패턴들은 소프트웨어 설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독특하게 조직구조와 협력을 위한 패턴들(“Capable, Productive and Satisfied : Patterns for Productivity”)이 PLOP 학회에서 발표 되었습니다.
여기서 소개되는 패턴들과 저의 부족한 경험과 지식을 엮어 팀 생산성 향상을 위한 패턴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오랜만에 여러분을 위한 아키텍팅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Paper Meeting을 연지가 4월이었으니, 4개월만에 다시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uroPLOP
이번 포스트는 PLOP의 또 하나의 다른 종류인 EuroPLOP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PLOP 미국에서 세계 각지에서 열린다면, 각 대륙권으로 또 다른 PLOP 행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 ChiliPLoP (Hot Topic을 위주로 다루는 패턴 학회)
- EuroPLoP (유럽인을 위한 패턴 학회)
- KoalaPLoP (오스트렐리아인을 위한 패턴 학회)
- MensorePLoP (일본에서 열리는 패턴 학회)
- SugarLoafPLoP (라틴 아메리카인들을 위한 패턴 학회)
- VikingPLoP (북 유럽 사람들을 위한 패턴 학회)

어떻게 해야 패턴을 좀더 쉽게 공부하고 체득할 수 있을까요? 제가 강의나 Online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저에게 질문을 하십니다.
제가 집필중인 “미워도 다시 보는 패턴 이야기”라는 서적 안에 패턴서적의 빌드오더를 적어놓았지만, POSA2와 Framework Design Guideline 이 두 서적의 편역 작업이 급해 집필이 무한정 연기되었습니다.
이 책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세요!! 라고 말하면 너무 장사치 같겠죠. 🙂
이번 POST를 통해 부족하지만 제가 걸어온 그리고 걸어갈 패턴의 길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결혼
요즘 포스팅을 통 못했네요…
그 이유는… 바로 제가 이번주에 결혼을 하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결혼을 하는 것은 아니구요 ^^ ..
오랫동안 결혼 준비를 해 왔답니다. 가장이 되니 어깨가 많이 무거워 지는군요.
상투적이긴 하지만 여러분에게 간략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좋아하다(Like)와 사랑하다(Love)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기러기가 왜 V 자로 날아가는지 아십니까? 이것은 아주 머나먼 곳으로 여행하기 위한 그들간의 아름다운 팀플레이 입니다.
제일 앞에 한마리의 기러기가 선두가 되어 날아가면, 그 뒤에 여러 기러기가 붙어서 날아 갑니다.
그 이유는 상승 기류를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제일 앞에 날아가는 선두 기러기는 힘들지만, 그 뒤에 있는 기러기는 상승 기류를 이용해 아주 적은 힘으로 날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선두 자리를 돌아가며 서로의 힘을 분배하며 날아가기 때문에, 힘을 아끼며 비행할 수가 있죠.

요즘 소프트웨어가 갈수록 거대해지면서 소프트웨어 통제에 대해 많은 애기를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통제를 들어보신 분이라면, xDepend 라는 툴은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번 post는 아키텍쳐 설계시 dependency는 무엇이고 어떠한 종류가 있는지 설명하고, dependency를 관리할때 유용한 Layering과 xdepend 툴에 대해서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의존성 (dependency)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이 가진 시스템이 쉽게 확장가능한지 (변화에 쉽게 대처 가능한지)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요즘 쉽게 패키징 할수 있는 단위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지식을 공유한다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것입니다. 비록 부족하지만 작은 것 하나 하나 나누다 보면, 작은 것들이 모여 풍성한 지식이 되어, 여러가지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것이 조그만 저와 저희 팀들의 지식 나눔의 이유 였습니다
하지만 가끔 저와 저희 팀들의 지식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수로 인해 잘못 지식을 전달할 때가 있습니다.
김지선님이 번역해 주시고, 저희 스터디 팀이 몇개월동안 노력해 감수(감역)작업을 펼쳤던 POSA1 권에 대한 오역과 부드럽지 않은 번역으로 인해 승차감이 불편하시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