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아키텍트 Summit에 발표 자료입니다.  아키텍트에 ‘아’짜도  따라가지 못하는 저가, 우여 곡절 속에 수많은 쟁쟁한 분과 함게 발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다른 쟁쟁한 아키텍트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았길 바라며,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주제는 패턴과 EA의 활용에 대해서 간략히 언급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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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eration of Concerns (걱정거리들의 분리)   줄여서, SoC 라는 용어를 들어 보셨나요?    걱정 거리또는 관심거리의 분할(분리)라고 부르는 데요 🙂

각 모듈마다 특정 문제에만 집중해서, 해결할 수 있게 나누어서 생각하자는 것입니다.  N – Tier 기반의 Application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성능적인 이슈도 있지만요)

하지만 이 철학으로 인해 너무나 잘게 클래스들이 쪼개져서,  실제 프로젝트를 할때 기능 하나를 추가하기 위해 여러개의 객체를 수정해야 하는 엄청난 고통을 가져오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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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x Systems의 Enterprise Architect 툴에는 왜 한국 개발자들이 힘든지를 잘 설명하고 있는 그림 한장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개발자라는 이름으로 아래의 있는 몇개의 Role을 하고 계신가요?

ea_entire_r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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