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PLoP에서 인상 적인 화면 하나는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실시간으로 행사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행사는 행사가 끝난후에, A4 종이 한장에 조그만 칸에 불만 사항을 적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진보한 상황은 이렇게 포스트 잇을 붙여서 자유롭게 그 의견을 말하게 해주는 겁니다. 몇몇 행사가 이런 형태를 취하고 있더라고, 바로 바로 그  피드백을 받고 대응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하는 분이 있으시다면,정말 멋있는 방법을 사용하시고 잇는 겁니다.

PLoP에서는 불만 사항들을 될수록 수정하도록 노력했으며, 못하는 상황에서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조그만 3시간 짜리 세미나라면 적용하기 어렵겠지만, 1~2일을 통째로 쓰는 워크샵이라면 충분히 의견을 주고 받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그때 그때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으니깐요. 🙂

나중에 PaperMeeting이나 KPLoP 같은 행사를 진행할 때 꼭 써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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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jun_paulPLoP에 같이 참여했던 후배 이 혁준 군이 보내준 소감문입니다. 아무래도 저말고 다른 사람의 소감도 같이 공유하는것이 좋을듯 해서 공유합니다. 🙂

PLoP는 패턴에 관한 한정된 주제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어서, 다른 분야의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학회지만 16년 동안 꾸준히 전 세계의 패턴 전문가들과 패턴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참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의 논문을 향상시켜 왔다. 컴퓨터 공학 분야에서는 두말 할 것도 없이 유명한 ACM에서 활동하는 여러 패턴 전문가들이 패턴 분야에 새로 입문하거나 패턴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이끌어주고 있고 제출된 논문을 더욱 다듬어 최선의 패턴을 만들고 있다.

Writer’s workshop에서 논의된 논문들은 Springer’s에서 발간하는 TPLoP(Transactions on Pattern Languages of Programming) 저널에 실리고 여기서 논의된 다수의 논문들이 ACM에 등록된다. 그만큼 writer’s workshop의 효과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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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P에서 진행되었던 게임들을 몇가지 생각나는 대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회사 워크샾이나 세미나의 참석자들끼리 유대감, 협동심을 느끼기에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제 머리에 기억나는 것만 우선 적으로 공개하고, 기억력의 한계로 말씀드리지 못한 것은 같이 간 상원, 혁준이랑 애기해서 추가적으로 더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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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PLoP 에서 프린터로 받은 Pattern Template을 번역해서 올립니다.

기존 Pattern Template에 달리 추가된 내용이 Resulting Context/Side Effects 입니다. 지금까지 패턴들은 장점만 너무 기술한 경향이 있는데. 이제 이 패턴을 적용할 경우 발생하는 Side-Effect도 기술하길 권하고 있습니다.

영어 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라. 약간 매끄럽지도 않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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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_on_the_wall_ 저자 워크샾을 벽위의 파리 (저자) 입장에서 보았을 때의 느낌을 공유합니다.

회고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자 워크샾( Writer’s Workshop) 진행 방식은 바로 이전 포스트인 저자 워크샾 Demo를 보시길 바랍니다.

저희 그룹의  좌장은 GoF의 Ralph Johnson이 였으며,  조정자(Moderator)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BootCamp때 진행한 Linda 아주머니와는 약간 다른  진행방식을 취했습니다. Rinda 같은 경우는 끊임없이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으며, 적절히 시간 조절을 잘 해주었는데, Ralph Johnson 박사님은 토론을 좋아하는 분이신지라 🙂  거기에 깊게 뛰어든 나머지,조정자 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시간 배분을 잘못해서, 저희 Pattern 뒷 부분을 다루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아쉽더군요 …

사실 저자 워크샾에 참석하기 전에 패턴을 정독해서 읽어가야 하지만, 몇몇 참가자들이 패턴을 읽지 않고 왔습니다. 그래서 Implementation 부분에 다루는 애기들을 앞에서 많이 하는 경향이 보이더라구요.  저자 워크샾을 참석하는 참가자들은 꼭 논문을 사전에 정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래도 많은 피드백을 받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수정을 하고 저희 스터디 그룹과 같이 MiniPLoP 형태로 진행해서 남은 부분을 보완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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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P 첫번째 날인 오늘은 매우 재미나고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말로만 듣던 Writer’s Workshop을 직접 체험한 날이였습니다. 하나는 참가자의  역할로 또 하나는 저자의 역할로 진행을 했습니다.  행사가 시작하기 이전에, PLoP의 대표자들이 모여 진행한 Writer’s Workshop 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설명하는 데모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김창준 님이 이미 공개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직접 사진과 보시는게 좋을듯 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LoP에서 참가자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저자,  참가자, 그리고 행사를 진행하며 조정하는 조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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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만들기 (PatternWriting)

PLoP이 시작 하기 전에,  Pre Conference 행사로 BootCamp가 매년 열립니다.  BootCamp는 패턴을 올바로 이해하고, 올바른 패턴을 만드는 방법을  전수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위 그림 처럼 패턴을 만들어 보고, 서로간의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점진적으로 패턴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주제는 자전거 경주에서 승자가 되는 패턴인데.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러한 패턴을 잘 만들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직접 누군가와 같이 애기하면서 패턴을 만들어 나간다는게 흥미로웠습니다.   짧은 영어로 인해 후배녀석한테 물어보면서 눈치껏 듣느라 🙂 고생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올바른 패턴을 만들기 위한 Pattern Template을 간략히 요약해 나누어 주셨는데, 나중에 집에가서 스캔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BootCamp행사 도중 깨달은 몇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PLoP의 정신을 이해하는 행사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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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P에 참여하기 위해 드디어 시카고로 갑니다.  꿈꿔왔던 일을 하나 하러 가네요 :).

행사 중간 중간 사진을 찍어가면서, 경험했던 내용들을 여러분하고 공유하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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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PLoP에 제출한 논문이 Published Paper List에 올라왔습니다. 이거 감회가 무척 새롭네요.   제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직접 만든 패턴을 소개하다니…  여튼 신선하고 기분 좋은 일입니다 🙂

패턴의 이름은  Half-Push / Half-Polling 입니다.  (눈치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작명은 “Half-Sync/Half-Async”에서 얻어왔습니다. 🙂 )

패턴의 주 아이디어는 Upgrade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두가지 기법(Push 방식 과 Polling 방식)을 혼합하여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제거한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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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패턴 학회인 PLoP 2009 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그 이유는  … 바로… !!  제출한 논문이 통과되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현재 초벌 번역이 끝난 상태인 Framework Design Guideline 2nd Edtion을 같이 번역하고 있는 진호, 상원, 제민 이가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실 이책을 번역하고 나온 금액으로 워크샾에 참여할 생각이었지만, 다들 취업때문에 바빠서 번역 일정이 약간 미루어 졌습니다.  어쩔수 없이 자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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