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멈춘다거나, 빈번하게 죽는 앱이라면 사용하시지 않겠죠. 그렇다고 전체 개발자중 1인 개발자가 70%인  상황이라. 개발자들의 TDD, Profiling 등을 통해 품질을 검증해서 앱이 나오기는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아실말한 분은 다 아시겠지만, Android 에는 크래쉬 리포트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Bugsense , ACRA, Crashlytics 같은 것이 있죠. 품질을 시키기 위해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전체 앱에서 10%정도 밖에 안됩니다.

왜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걸가? 그리고 기존 Bugsense , ACRA, Crashlytics같은 서비스들의 불편함은 무얼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서비스가 바로 UrQA 입니다 .  초기 서비스에는  양현철, 정승수, 안정원 이 3명이 매우 빠르게 고생해서 만들었습니다.  3개월안에 기획, 구현, 디자인 까지 이 3인방이 끝냈습니다.  소마에 멘티들로 정말 최고의 실력을 가졌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었기에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한번 보시죠..

등급화, 쉬운 재현,  Native (C언어)를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고, 오픈소스이며 서비스도 ucloud의 커뮤니티 지원으로 무료로 운영중입니다.

이 서비스를 자랑하고 싶기도 하고, 많은 애용을 말씀 드립니다.  크게 홍보하지 않았지만 100개의 앱이 넘게 저희의 서비스르 무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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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미래창조부, NIPA에서 개최한 제 2회 아키텍처 실무자 컨퍼런스에 발표한 자료입니다. 저희 모바일 분과에서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어플리케이션 블록 2″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실제 현업에서 활동하시는 한분 한분을 모아서 만든 자료이므로 많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도움이 될거리 믿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블록

어플리케이션 블록 이라는 것은? 기존 Framework들을 더 쉽게 잘 쓸수 있게 추상화 놓은 Block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나의 프레임워크에 거대하게 모든 기능을 다 들고 있는게 아니라, 잘 블록화 되어서, 필요한 것만 그때 가져다 쓰는 컨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바일 에서는 다양한 오픈소스를 활용해야 하므로,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 Spring 프레임워크가 잘 안 쓰이는 이유도 이거죠. 덩치가 큰 편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인기있는 Framework입니다. 하지만 단편화나 폐쇄적인 운영으로, 개발자를 골치아프게 하는 여러 이슈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수한 오픈소스가 존재중이며, 알람몬, Sleep if you can 을 비롯해,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여러 오픈 소스들을 모아서 정리하고 Layer별로 분류후 아키텍처와 사용 방법을 정리해 공유한 자료입니다.

같이 고생을 많이 해 주신 주윤회 님, 오유한 님,   알람몬 팀, 신재명 님 , 진성주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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