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해야 패턴을 좀더 쉽게 공부하고 체득할 수 있을까요? 제가 강의나 Online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저에게 질문을 하십니다.
제가 집필중인 “미워도 다시 보는 패턴 이야기”라는 서적 안에 패턴서적의 빌드오더를 적어놓았지만, POSA2와 Framework Design Guideline 이 두 서적의 편역 작업이 급해 집필이 무한정 연기되었습니다.
이 책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세요!! 라고 말하면 너무 장사치 같겠죠. 🙂
이번 POST를 통해 부족하지만 제가 걸어온 그리고 걸어갈 패턴의 길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식을 공유한다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것입니다. 비록 부족하지만 작은 것 하나 하나 나누다 보면, 작은 것들이 모여 풍성한 지식이 되어, 여러가지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것이 조그만 저와 저희 팀들의 지식 나눔의 이유 였습니다
하지만 가끔 저와 저희 팀들의 지식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수로 인해 잘못 지식을 전달할 때가 있습니다.
김지선님이 번역해 주시고, 저희 스터디 팀이 몇개월동안 노력해 감수(감역)작업을 펼쳤던 POSA1 권에 대한 오역과 부드럽지 않은 번역으로 인해 승차감이 불편하시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아키텍트가 되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어떠한 덕목이 필요할까요?
2007년 10월에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이론과 실제 (Software Architecture in Practice)의 저자인 Rick Kazman이 한국을 방문해 ATAM에 대한 강연을 하였습니다.
세미나가 마친후 어떤 분이 “당신과 같이 휼룡한 아키텍트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소양과 지식이 필요한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한 멋진 답변을 해 주셨는데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덧 붙여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 1회 Paper Meeting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존의 단방향 세미나에서 탈피해, 새로운 형태의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하나의 Paper를 선택하시시면, 여러분과 동일한 Paper를 선택하신 분들과 조를 나누어 토론/지식 공유 모임을 하고
맨마지막 조별 10분식 자신의 조가 나누었던 애기들을 마인드 맵 형태로 정리해서 나누는 유익한 세미나 입니다.
좀더 자세한 정보및 등록은 http://www.onoffmix.com/e/only2u4u/149 에서 얻으실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현재 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오류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Log를 남기실 겁니다. 많은 분이 Log4J , Log4NET을 이용하십니다.
하루에 쌓이는 엄청난 로그양때문에, 골치 아프신 경험이 있다면 이 논문을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 패턴은 Logging 데이터의 Overflow를 막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접근 법을 설명하고, Log4XXX(.NET, Java …) 의 내부기능과 비교하여 설명을 합니다.

드디어 Seattle로 출발합니다.
왜냐면 Microsoft MVP Summit이 열리는데요.
저는 이곳에서 수백개가 넘는 세션중 Visual Team System 팀들의 세션과 토의에 참석합니다.
패턴 학회 PLOP를 아시나요?
1994년 부터 시작된 패턴을 공유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Conference로 객체 지향의 유명한 Conference인 OOPSLA와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열립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Pattern 서적의 저자라면 이곳을 이미 다 거쳐갔습니다. GoF의 Ralph Johnson, POSA 2의 Douglas C. Schmidt이 이곳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보여 주시고 계시며,패턴 계의 거룩한 전설인 POSA 시리즈를 비롯해, 요즘 나온 패턴 서적들인 XUnit Test Pattern, Patterns for Fault Tolerant Software 등 여러분이 알고 있는 많은 패턴들이 이 학회를 통해 먼저 소개 되고, 검증 받았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