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이 분이 누군지 말 안해도 다들  아실겁니다. 🙂 바로 Grady Booch 입니다.  UML을 탄생시킨 3인방 중에 한명이며, 지금의 소프트웨어 공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신 분이죠 .

Grady Booch의 끊임없는 지적 호기심을 보여주는 좋은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바로  Handbook of Software Architecture 라는 사이트 입니다. 아마 아실 분은 다 아시겠죠 :).   여기에 Pattern들에 대한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지구상에 발표된 패턴들을 잘 요약해 놓고, 적절하게 다양한 관점으로 분류하고 잘 요약정리해 놓았습니다. 단순히 GoF, POSA, PLoP 에 나온 분류 보다 훨씬 자세하게 잘 분류되어 있고, 지구상에 많은 패턴을 끊임없이 요약 정리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나름대로 분류 작업을 진행해야 겠네요 🙂

계속 읽기

드디어 PLoP에 제출한 논문이 Published Paper List에 올라왔습니다. 이거 감회가 무척 새롭네요.   제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직접 만든 패턴을 소개하다니…  여튼 신선하고 기분 좋은 일입니다 🙂

패턴의 이름은  Half-Push / Half-Polling 입니다.  (눈치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작명은 “Half-Sync/Half-Async”에서 얻어왔습니다. 🙂 )

패턴의 주 아이디어는 Upgrade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두가지 기법(Push 방식 과 Polling 방식)을 혼합하여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제거한 패턴입니다.

계속 읽기

여러분!! 인기 있는 Framework를 만들고 싶으신 가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인기 있는 Framework를 만들기 위해 Framework Design Guidelines에서  나온 내용(.NET Framework 설계자인 Krzystof Cwalina의 조언)들을 일부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사용성 테스트
  • 점진적인 학습 곡선
  • 캡슐화의 오해

이번 포스트에서 다룰 주제는 이렇습니다. 자 그럼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죠 🙂

계속 읽기

ralphjohnsonDesign Patterns의 GoF중 한 사람이자,  Framework의 대가인 Ralph Johnson이 내한 합니다.

이번 방문과 함께, Korea Spirng User Group의 안영회님께서  수고해 주셔서 세미나를 여시네요.

비록 5만원의 유료 세미나지만, Ralph Johnson과의 점심 시간도 가질 수 있고, 세미나 정보도 알차니, 참여하시면 매우 값진 것들을 얻으리라 믿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꼭 참여하셔서 Ralph Johnson의 경험과 지식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안영회님에게 요청해주세요!

계속 읽기

Keith_braithwaite

건축가에 배워야 하는 교훈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키텍쳐는 사회적 행동과 인간 활동의 중요한 극장이다.  — Spiro Kostof”

명시적, 주도적, 기술적으로 자신의 배역(역할)을 아는 아키텍트가 얼마나 있을까요? 오히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이해 당사자 (stake-holders) 사이에서, 서로 의견이 충돌이 발생하는 파벌들의 중재인, 중개인, 조정자 이지 않을까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의 일 중 인적 요소(human-factor)에 적절한 가중치를 부여하지[1] 않고, 순수하게 지적인 정신(소프트웨어 설계)을 요구하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위대한 아키텍트는 머리가 아니라 노력과 풍요로운 마음으로 만들어진다. Frank Lloyd Wright

여러분 조직에서, 아키텍트 선발 기준은 무엇입니까? 순수한 지적인 능력, 유사한 문제를 겪어봤고, 문제를 간단하게 정리하고(정제), 기술적으로 상세부분까지 기억해 내는 방대한 지식 또는 경험, 그리고 너그러운 마음? 당신은 어떤 분위기에서 일 하는 것이 좋은 가요?

계속 읽기

Framework Design Guidelines 2nd Edition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 과 달리, Namespace의 주 목적은 이름을 가진 타입들의 충돌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Namespace의 주 목적은  응집력 있고, 쉽게 찾을수 있으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층구조로 타입들을 구성하는 것이다.

하나의 프레임워크 안에 타입 이름의 충돌은 조잡한 디자인을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동일한 이름을 가진 타입들은 더 나은 통합을 위해  라이브러리의 특정 부분들을  합치거나, 코드의 읽기와 검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이름을 할당하는 것이 좋다.

출처 – Framework Design Guidelines 2nd Edition.

계속 읽기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패턴 학회인 PLoP 2009 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그 이유는  … 바로… !!  제출한 논문이 통과되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현재 초벌 번역이 끝난 상태인 Framework Design Guideline 2nd Edtion을 같이 번역하고 있는 진호, 상원, 제민 이가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실 이책을 번역하고 나온 금액으로 워크샾에 참여할 생각이었지만, 다들 취업때문에 바빠서 번역 일정이 약간 미루어 졌습니다.  어쩔수 없이 자비로…

계속 읽기

Gregor_Portrait오늘날의 시스템은 분산되어 있고, 느슨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느슨하게 결합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조금 귀찮은 작업입니다.,  우리는 왜 이런 귀찮은 작업을 해야 될까요? 우리는 조그만 변화로 시스템들이 산산이 부서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시스템들이 (변화에) 유연하길 원합니다.

오늘날의 환경에서 유연함은  매우 중요한 자산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어플리케이션의 작은 부분만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분산 서비스나 써드-파티 패키지들에서 작동하는 나머지 부분들은 다른 부분이나 외부 밴더 들에 의해 제어됩니다.

그래서, 변화에 유연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진화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좋은 노력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시스템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변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오늘날의 시스템은 더 이상 어제의 시스템이 아니다.” 라는 것처럼..

불행하게도, 변화는 문서화하는 것도 어렵게 만듭니다. 항상 변경되는 시스템에서는, 문서가 프린터 되는 순간 그 문서는 구식으로 되어 버리고, 이러한 상황들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유연하게 시스템을 구축 하는 것은 아키텍쳐가 좀더 복잡해 지는 것을 의미하며, 잘 알려진 “Big Picture (큰 그림)”[1]을 얻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모든 시스템의 컴포넌트들이 꼭 설정 가능한 채널을 통해 다른 구성요소들과 통신을 한다면, 컴포넌트들은 어떤 행위를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채널 설정부만 바라보면 됩니다.

계속 읽기

제 2회 아키텍트 Summit에 발표 자료입니다.  아키텍트에 ‘아’짜도  따라가지 못하는 저가, 우여 곡절 속에 수많은 쟁쟁한 분과 함게 발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다른 쟁쟁한 아키텍트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았길 바라며,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주제는 패턴과 EA의 활용에 대해서 간략히 언급해 드렸습니다.

계속 읽기

DaveBartlett로마인의 세계에서, 야누스는 시작과 끝, 문과 통로의 신입니다. 야누스는 다른 방향의 바라보는 두 개의 머리로 보통 묘사되며, 영화나 동전에서 볼 수 있는 상징입니다. 야누스는 전환과 변화를 나타냅니다. 우리의 삶에서 예를 든다면 과거에서 미래로, 젊음에서 늙음, 결혼, 탄생, 시대의 도래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또는 건축물이든 어떤 아키텍트도, 앞과 뒤로, 과거에서 미래로 볼 수 있는 야누스의 능력은 꼭 필요한 능력입니다. 아키텍트는 비전과 현실, 향후 방향과 과거의 성공, 개발 제약과 사업/관리 기대치를 융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러한 (간극을 메우는) 다리를 만드는 것은 아키텍트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종종 아키텍트는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까지,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영향력들(예를 들어 접근 용이성 vs 보안, 경영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면서 현재 비지니스 프로세스를 만족시키는 것)이 발생시키는 간극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때, 희로애락을 느끼기도 합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의 이해당사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product)를 만들기 위하여,  좋은 아키텍트는 두 가지의 다른 아이디어나 생각, 다른 목표와 비전을 처리할 수 잇는 두 개의 머리를 가져야만 합니다. 아키텍트인 당신은 단순히 두 개의 얼굴이 아닌, 야누스가 가진 두 개의 머리를 주의 깊게 보아야 합니다. 훌륭한 IT 아키텍트는 뛰어난 경청 자[1] 이자 평가자 이어야 합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