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많은 분이 기다리고 기다리셨던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 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아직 정식 출간은 아니지만, 예판으로 판매중입니다.
노란북( 책 비교 사이트)에 올라온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
이번 “97 아키텍트”는 혼자 어떠한 성과물을 만드는 것보다, EVA 라는 팀의 이름으로 만든 성과물이라는데 깊은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누군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 빨리가면 대의가 아니다. 대의이기 때문에 느리고, 오래걸린다…” 굳이 대의까지는 아니지만, 느리지만, 더 정교하고, 다양한 시선을 합하느라 더 오래 시간이 걸렸습니다. 베타리더 분들의 도움과 많은 분의 지원과 격려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많이 홍보해주시고, 널리 퍼뜨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VA 식구들의 신년회가 1월 22일 있었습니다 .
포스팅하기에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공유하는 차원에 올립니다. PLoP Bootcamp 09년도에 발표된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SE업계의 장로이신 CMU의 Mary Shaw교수님의 Talk가 한국에서 진행되네요. Mary Shaw 교수님은 David Garlan 교수님과 같이 SE 쪽에서 오랫동안 헌신하신 분입니다.
유명한 서적인 Software Architecture: Perspectives on an Emerging Discipline 저자이시기도 하구요.
이번 세미나는 아쉽게도 그의 연구인 Value-Based Software Engineering 쪽은 아니지만, SE 쪽에서 워낙 입지가 탄탄한 분이라 한번 만나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 SE 논문을 쓰는 방법입니다. SE 관련 학생들/부서에 있으신 분들에게 좋을거 같네요. 개발자 분들중에 어떻게 학습을 하고 글을 쓰는지, 자신의 지식을 표현하느지 관심있는 분도 좋을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PLoP에 대한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제가 개인적로 바빠 아직도 PLoP 정보를 다 못올렸는데. 또 PLoP이 열리네요 🙂
제 2회 AsianPLoP이 Tokyo에서 열립니다. 작년에 다녀와서 PLoP에서 배우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워왔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조율중이라. 말씀 드릴수 없지만, 위 링크를 보시면 대충 분위기를 아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름하여 “7인의 베타리더!! “ (7인의 사무라이를 살짝 바꾸었습니다.)를 다시 모집합니다.
출간을 앞두고 있는 모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 에 이어 그 시리즈인 “모든 프로그래머가 알아야할97가지”의 베타리더분을 모집합니다. 저의 지인들로 구성된 Project 입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바로 직전 포스트인 “12인의 아키텍트가 말하는 아키텍트의 소양과 자세”와 거의 유사합니다. 다만 이게 프로그래머 버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출판사보다 훨씬 더, 베타리더 분을 극진히 모실것을 약속드립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물론이고, 베타리더분의 성함과 사진을 실어 드리겠습니다. (물론 본인이 희망하실 경우구요). 그리고 지앤선에서 출판된 책도 한권 무료로 드립니다. 🙂
그럼 신청포멧은 다음과 같습니다.

Joshua Kerievsky 의 A Timelss way to communicate 세션 (부제 : : The Alexandrian Pattern Format )을 듣고 왔습니다. 패턴 저자들에게 Christopher Alexander 패턴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고, 패턴 저자로써 가야할 방향을 제시한 좋은 발표였습니다.
크게 요약하면, 패턴을 작성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Portland Form – Jim Copeling Form – GoF Form – Alexandarian Form 형태로 성숙하고 더 좋은 포멧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세션이었습니다. A Timeless way of Building를 작성한 Christopher Alexandar가 만든 패턴 포멧에 대한 가치와 심오한 배경등을 설명해 주고, 왜 우리 패턴 저자들이 Alexandar가 만든 스타일을 따라야 하는지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재미난 건 PLoP에 GoF인 Ralph Johnson도 있고, Linda Rising 도 있고, Jim Copelin은 안 나왔지만 이미 친분이 두터운 관계인데, 그들의 스타일을 일일이 설명하면서, 어떻게 개선해야 되는지 설명한 세션이다 보니, 국내에선 이렇게 하다가 분위기가 험악해 질수도 있을거 같았는데. 놀라웠던건 그들이 그걸 수긍하고, 이미 Alexandarian 패턴 포멧을 따라가겠다는 의지를 밝혀 주었다는 겁니다. 역시 PLoP에 참가한 대가들은 변화와 개선점도 아주 빠르게 흡수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일단 특별히 어떤 형태로 쭉 잘정리하고 싶었지만 영어를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정리하는데는 시간이 무지 많이 걸리거 같아. Timeline 순서대로 쭉 메모한 것을 그대로 적겠습니다.
또는…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통해서 이런 스팸성 글을 적어서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주 금요일 부터 열려서 다음주 금요일날 끝나는 OOPSLA의 새로운 이름인 SPLASH나 PLoP에 참석하시는 한국분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혼자 가게 될거 같습니다. 혹시 가시면 얼굴이라도 알고 지내고, 호텔비를 Save하는데는 도움을 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 혹시 충동적으로 비행기/등록비를 내서라도 가고 싶은데, 현지 생활비가 걱정이 […]
새로운 시작 – Refactoring to Pattern
Joshua Kerivsky의 Refactoring to Pattern (역서 – 패턴을 활용한 리펙토링, 이하 줄여 RtoP)을 저희 EVA 팀에서 새로운 스터디로 진행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Fearless Change와 병행해서 2주 씩 돌아가며 진행이 되어집니다. 관심 있는 분은 어서 댓글을 달아 주시길.. 🙂 패턴에 익숙한 저희가 이 책들을 보았을때의 느낌은, 정말 잘 쓰여진 서적이라는 겁니다. Refactoring과 TDD를 잘 접목하여 step by step으로 Pattern으로 적용하는 내용이 아주 잘 표현되어 있네요.
서적 초반 부(1장)에 나오는 내용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내용이 이겁니다. 과도한 설계 와 미진한 설계.
모든 걸 패턴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패턴 신봉자가 되어 과도한 설계를 그려내는모습과 정말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대충 설계한 미진한 설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것이 바로 저희들이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쉽습니다.
RtoP는 바로 Pattern으로 설계하는 그 과정을 보여 줍니다.
냄새나는 생성 로직 -> factory 로 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creation method를 1차적으로 만들고, encapsulation을 거쳐 최종 factory 객체로 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굳이 Factory로 꺼낼만큼 생성 부분에 확장 가망성이 낮다면 , creation method에서 그쳐도 된다는 거지요. 정말 실용주의적으로 refactroing 하는 기법을 설명해 주고 있는 서적입니다. 지금 현재 PLoP 준비와 Fearless Change 준비로 제가 RtoP에 스터디에 단순히 참여만하고 있지만, 정말 공감할만한 내용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RtoP 동영상 강좌 공유
여러분에게 저희가 스터디 한 내용들을 실제 동영상으로 공유합니다. 바로 EvaCast.net을 통해서요. 많은 분들에게 약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많은 지인들이 왜 포스팅이 뜸하냐고 저한테 물어보셨는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 지난 몇달간 죽음의 레이스(?)를 한 듯 합니다. 결과는 100%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에게 뭔가 더 좋은 것들을 드리기 위한 하나의 성과가 있었다고 봐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PLoP 논문

사실 PLoP 논문때문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번 논문의 주제는 Framework Engineering입니다. 여러가지 내용들을 잘 정리해, 패턴화 시키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

다행히 논문이 Accept되어서, 이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다만 논문이 Writer’s Workshop 외에도 Writing Group에도 할당되어 있어서,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번 논문의 Shepherd는 Framework 설계의 전문가이신 Eduardo Guerra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Eduardo Gueerra 님은 브라질에서 열리는 SugarLoaf PLoP에서 위원으로 맹 활약중이며, 작년에는 PLoP에서 A Pattern Language for Metadata-based Frameworks 이라는 주제로 논문들을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