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Architect]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 출간!!!
안녕하세요. 많은 분이 기다리고 기다리셨던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 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아직 정식 출간은 아니지만, 예판으로 판매중입니다.
노란북( 책 비교 사이트)에 올라온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
이번 “97 아키텍트”는 혼자 어떠한 성과물을 만드는 것보다, EVA 라는 팀의 이름으로 만든 성과물이라는데 깊은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누군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 빨리가면 대의가 아니다. 대의이기 때문에 느리고, 오래걸린다…” 굳이 대의까지는 아니지만, 느리지만, 더 정교하고, 다양한 시선을 합하느라 더 오래 시간이 걸렸습니다. 베타리더 분들의 도움과 많은 분의 지원과 격려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많이 홍보해주시고, 널리 퍼뜨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EVA팀이 97 아키텍트와 연관된 글들을 파생시켜 이곳 저곳 기고를 했습니다.
마소에 기고했던 글중 인터뷰형식으로 재 편집해서 공개했던 , “12인에게 물어본 아키텍트의 길” 이라는 글을 매우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셨습니다.
실제 제가 받은 이 글의 피드백만 해도 100개가 넘을정도니깐요. 🙂
또한 이전에 제가 블로그에 공개한 몇가지 글 들이 있습니다. 초벌 버젼에 가까워서 문장 곳곳에 다듬어야 할 것이 많지만, 불편하신대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범위는 성공의 적이다.(Scope is the Enemy of Success.)
- Use Uncertainty as a Driver – 설계의 기준(Driver)으로써 불확실성을 이용해라.
- 아키텍쳐적인 Tradeoff를 고려해라. (Architectural Tradeoff)
- 빌딩을 짓는 아키텍트의 조언 (Learn from Architects of Buildings)
- 제어하지 말아라. 대신 관찰해라(Don’t Control, but Observe)
- 야누스 아키텍트 – 두개의 머리를 가진 아키텍트 (Janus the Architect)
- 아키텍트의 초점은 경계와 인터페이스에 있다. (Architects’ Focus Is on the Boundaries and Interfaces)
- 드워프, 엘프, 마법사, 그리고 왕 (Dwarves, Elves, Wizards, and Kings)
- Engineer in the whitespaces (백지 위의 엔지니어)
- Talk the talk (말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다)
저희 EVA 식구들과 함께, 성대한 출간 세미나를 열 생각입니다!! POSA1 출간 세미나만큼 많은 것을 기획하고 고려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입각해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고려사항들을 재 편집/재 해석/ 심층 분석하여 여러분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EVA 식구들과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rchitecture 101 
고생 많으셨어요! 여러가지 일로 바쁘셨을텐데..
세미나 기대하겠습니다 ^^1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황제펭귄님만의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네요 T_T 흑흑.. T_T…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제야 말로 기쁜 나날이 기다리고 있군요
음 마음은 한층 업되었습니다. 하지만. 세미나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밀려오네요.. 🙂
너무 회사 일정이 빠듯해서.. 참..
어떻게 해야 할지. ㄷㄷㄷ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출간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핑크팬터님 🙂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저희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열정 너무나 감사드리며, 마지막에 이상한 부분을 수정해 주신 것이
저에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
아.. 이제 출간되는군요~~ 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19일 발송된다네요.. 기대가 됩니다.. ^^
감사합니다. 신 시삽님!! 꾸벅!! 저희 스터디팀의 책을 사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세미나때도 꼭 오세요 T_T. 같이 고기나 구우시고, 이런 저런 얘기 듣고 싶네요 !!
출간되었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꼭 사서 재밌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uscly님. 🙂
너무 감사해요!! 감격의 눈물 T_T…
책 잘 읽고 있습니다! 13페이지 마지막 문단이 그 앞 문단의 마지막 부분과 반복(중복?)되는 것 같습니다. 앞 문단 내용이 조금 이해가 되지않아서 헤매다가 마지막 문단을 보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jslivance님.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편집상에 실수 인거 같습니다. 저희가 수정한 내용 부분이 뒷 부분이며, 초벌이 앞 분인거 같습니다.
제가 끝까지 다 살폈어야 했는데. 이런 큰 실수를 죄송합니다.
피드백 정말 감사드리며, 어서 오탈자 안내 페이지를 만들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불편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것때문에, 혹시 다른데도 없나 여기 저기 훑어봤는데. 다행히는 없는거 같습니다.
어서 만들어서 대중들에게 알려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책으로 스터디하면서 나누었던 내용들중에 일부를 정리해서 블로그에 후기로 올렸습니다. ^^
http://blog.naver.com/saeparam/90112783612
저에게 주신 피드백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