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피아와 지앤선이 준비해 준 행사의 열기가 식기도 전에, 또 한번 저희 EVA가 준비하는 또 한번의 공개 세미나가 열립니다.
8월 26일 목요일 / NIPA (정보 통신 산업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SW Technical 공학 세미나에 저희 EVA 식구들이 또 한 번의 만남을 여러분과 가져보고자 합니다.
내부적으로 또는 외부적으로 이미 패턴 포커의 경험은 10회가 넘어섰고, 가장 최근에 한 패턴 포커는 패턴에 무지한 분들까지 정말 재미나게 패턴을 익혔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패턴 관련 행사가 끝나고, 이런 행사를 왜 안하냐라는 요청을 제법 받았습니다. 혹시 여력이 되시는 분은 꼭 참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행사가 끝난지 한달이 다 되어 가서 포스팅을 하네요. 어떻게 행사가 진행되었고, 어떤 결과물이 나왔는지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ICE BREAKING
먼저 서로간의 벽을 깨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란 사람은 누구이고, 서로를 소개하는 게임을 먼저 진행했죠.
일전에 포스팅했던 PLoP의 Rippling Game (잔물결 치며 이름외우기) 진행했습니다. 파도치기를 하면서 서로를 소개하는 방법입니다. 다들 서로의 이름을 짧은 시간에 외우누라 고생이 많았지만 얻어가는게 많습니다. 실제 저희 EVA 스터디 식구들은 2주마다 이렇게 자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를 좀더 쉽게 이해해 나가죠. 작은 것 하나 사는 얘기들을 나누면서 좀더 친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곧 소통의 열쇠가 됩니다.
얼마전 장 선진님의 소개로 겜브라스 조정현 대표님에게 뜻 밖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구하기 힘든 Christopher Alexander의 Pattern Languages의 시초가 되는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것도 1982년에 출간된 손 때가 묻은 서적을요. 아무런 조건 없이, 이 책은 내가 주인이 아니라. 패턴 저자인 영수님이 가져가는게 맞다며 주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하고, 한 편으로는 패턴 저자가 별거 아닌데라고 생각해왔었는데.. 더욱 어깨가 […]
마소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 5월호에 “EVA네가 들려주는 Fearless Change 두 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글을 기고했습니다.
원래 4월에 실릴 예정이었으나, 이런 저런 내부 사정으로 5월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이미 저의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에게는 싱거운 자료지만, 자료 공유 차원에서 올립니다.
물론 기고한 글은 모두 저의 지식이 아니며, Linda Rising의 지식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저희 EVA팀의 지식으로 만들어진 자료입니다. 지식을 나누어 주신 EVA 식구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 단지 정리를 했을 뿐입니다.
EVA 팀이 없었다면 이렇게 좋은 자료가 나온다는 것은 불가능했을 겁니다. EVA팀 감사합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고 되었습니다.

패턴 칵테일. 이름을 봐서는 술이라도 한잔해야 될거 같은데요.
이름 맞추기 게임 (Name that Pattern)
이 게임은 패턴 포커를 뽑아서 보지 않고 자기 머리 위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패턴이 뭔지 이것 저것 물어서 맞추어야 합니다.
상당히 쉬울거 같지만, 막상 당사자는 답답합니다.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도 어렵고, 주위에 있는 사람이 실컷 설명해줘도,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학습 곡선을 줄이며, 단기간에 쉽게 새로운 것들을 받아 들일 수 있을까? 그것에 대한 대답은 바로 놀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저희 EVA팀과 같이 Pattern Poker를 쳤습니다. 정말 놀이와 학습이라는 두가지 토끼를 잡은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Pattern Poker (패턴 포커)라는 이름이 다들 생소하시리라 봅니다. AsianPLoP에서 만난 Refactoring to Pattern의 저자인 Joshua Kerievsky가 창안안 방법이며, 구입할 방도가 없어서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 게임의 룰을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Framework 설계시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하는 것이 사용성이다.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하고, 생산성에 만족하느냐가 Framework의 생존 여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 편의성을 일전에 얘기한 적이 있지만,이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Framework 사용자가 실수를 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즉 실수하지 않게 성공의 웅덩이를 만들어서 성공할 수 밖에 없게 만들라는 얘기다.

PLoP10으로 인해 Framework 관련 논문을 작성하면서, .NET과 Java Framework를 설계한 대가들의 공통적인 충고를 들을 수 있었다.
영어 발표 때문에, 새벽 3시까지 Script를 준비하느라, 이미 눈은 팬더가 되어 버렸습니다. T_T!! 자 그럼 AsianPLoP 2일차 행사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Joshua Kerievsky 의 A Timeless Way of Communicating

1번째 세션은 Refactoring to Pattern의 저자인 Joshua Kerievsky 의 A Timeless Way of Communicating 이었습니다.AsianPLoP의 세션이 아닌 GRACE의 전체 세션이었으며, 너무나 많은 청중과 강의장이 어두워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이 세션의 내용은 Christopher Alexander의 The Timeless Way of Building과 이름이 비슷한걸 눈치 채신 분도 있을 겁니다.
패턴과 패턴 언어들 형식(Form)과 내용(Contents)을 분석하고, Pattern Languages가 소프트웨어의 지식 체계로써 사용되기 위해, 패턴 사용자들에게는 어떻게 제공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얘기를 했습니다.
또한 그가 운영하는 컨설팅 회사인 Industrial Logic에 가시면 좋은 자료들이 넘쳐납니다. 이중 제가 가장 인상깊게 본 것이 Pattern Poker 입니다. 아주 짧은 시간안에 효율적으로 패턴을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험을 공유하는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다음 스터디때 EVA 팀들과 함께 한판 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소프트웨어 공학을 고층빌딩,댐 또는 도로를 만드는 것에 비유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몇몇 중요한 측면에서는 사실입니다.
도시 공학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한번에 완성되는 빌딩을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 과정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건축 과정은 황량한 땅에서 완공된 빌딩까지 진행됩니다. 그 사이에, 모든 작업자는 각자의 업무를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모든 공사기간 동안 완공되지 않는 구조체는 지탱해야 합니다. 우리는 거대한 통합 시스템(완공된 빌딩)을 배포하는 시점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통합”이란 단어는 거의 모든 엔터프라이즈 및 웹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합니다.!)
전통적인 “빅 뱅(big bang)” 1방식의 배포는 대들보(집과 지붕을 받치는 큰 보)와 들보(하중을 지탱하는 구조물 ) 더미를 쌓아 올려, 높이 올린 다음(공중으로 집어 던진 다음), 건물 형태대로 잘 이어 붙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Pattern을 어떻게 하면 잘 만들수 있을까요? Joe 의 패턴 라이팅을 공개합니다.
이번 AsianPLoP에서는 작년에 참여한 PLoP BootCamp와는 조금 다른 형태로 Joe(Joseph William Yoder) 아저씨의 패턴 라이팅(Pattern Writing)을 경험해 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패턴 라이팅을 말하기 전에 Joe 아저씨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를 해 드리면, 그는 Refactory Inc. 를 운영하고 있으며, 런타임시에 객체의 생명주기를 관리하는 유명한 패턴인 AOM (Adaptive Object Model) 을 만든 사람입니다. GoF 중 한 명인 Ralph Johnson의 제자 이기도 합니다.
그의 발표자료를 공유합니다. 브라질에서 열리는 PLoP인 SugarLoad PLoP에서 2년전에 이미 발표한 자료네요. 이 자료를 읽기 전에 저의 블로그에 공유한 Linda 아주머니의 Pattern 만드는 법, 또 PLoP에서 소개한 Pattern Template을 먼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Writing Patterns “The Straight Scoop” 다운 받는곳 (출처 SugraLoad PLoP)
패턴 템플릿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