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러분을 위한 아키텍팅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책에서 들려주지 않는 아키텍트 이야기

Paper Meeting을 연지가 4월이었으니, 4개월만에 다시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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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 참으로 열망하고 있고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치의 중요성

아키텍트와 관련된 여러가지 글을 적었지만, 과연 우리에겐 아키텍트의 롤이 언제쯤 주어질까요?  이런 수동적인 상황을 깨는 좋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많은 고심과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중에, 지인의 소개로 System Architect를 만났습니다. 제가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 아키텍트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개발자 출신이시며, 45세라는 나이, 솔로, 수많은 실패를 경험한 그분에게는 온실속 화초같은 생활을 하는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국내 환경에 적합한 생존 전략을 구사하시는 System Architect셨습니다.

4시간동안 그분의 열변과 경험을 전달해 주셨고, 느낀바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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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 Kazman

아키텍트가 되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어떠한 덕목이 필요할까요?

2007년 10월에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이론과 실제 (Software Architecture in Practice)의 저자인 Rick Kazman이 한국을 방문해 ATAM에 대한 강연을 하였습니다.

세미나가 마친후 어떤 분이 “당신과 같이 휼룡한 아키텍트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소양과 지식이 필요한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한 멋진 답변을 해 주셨는데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덧 붙여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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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 아키텍쳐 저널 15Microsoft Architecture Journal 15권이 발간 되었습니다. 

Microsoft는 Architecture에 관한 다양한 소재들을 모아 분기마다 잡지를 만들어 배포하는데요.  비 Microsoft 기술에 대한 Article들이 더 많은 편이니 플랫폼에 관계없이 아키텍쳐에 관심있다면 꼭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MSDN Architecture Journal 에서 이전 버전을 무료로 다운 받으실수 있으며, 저의 예전 블로그에서는 각 이슈를 한글로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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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닷넷에 저의 인터뷰 내용이 실렸습니다.

나는 아키텍트 매니아

(제가 정한 제목이 아니라서요. .. 아키텍쳐 매니아 입니다. ^^;; 전 소프트웨어 구조에 관심이 많거든요. )

고수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황치규 기자님이 실어 주셨는데. 거듭 강조하지만 전 절대 고수가 아닙니다. 역시 Architect의 A도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저를 고수로 둔갑해 주신 것이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거듭 말해 고수가 아니라는점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

인터뷰 뒷 애기

황기자님께서 요점을 많이 잡아 주셨으나, 제가 강조해서 말한 부분이 일부 빠진거 같아 약간 보충을 하고자 합니다.

아마 소프트웨어 공학을 전공한 저만의 언어로 말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저의 생각을 이번 포스팅을 통해 좀더 다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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