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15] 아키텍트의 역할
Microsoft Architecture Journal 15권이 발간 되었습니다.
Microsoft는 Architecture에 관한 다양한 소재들을 모아 분기마다 잡지를 만들어 배포하는데요. 비 Microsoft 기술에 대한 Article들이 더 많은 편이니 플랫폼에 관계없이 아키텍쳐에 관심있다면 꼭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MSDN Architecture Journal 에서 이전 버전을 무료로 다운 받으실수 있으며, 저의 예전 블로그에서는 각 이슈를 한글로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이번 호에서 다루는 Article들 – PDF 다운
We Don’t Need No Architects by Joseph Hofstader
소프트웨어 개발의 실무에 필요한 능력(defense)들을 설명하고, 아키텍트들의 가지고 있는 넓은 직관력들과 그드의 직관력을 흐리는 몇가지 실수들을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Becoming an Architect in a System Integrator by Amit Unde
이 글에서는, 아키텍트를 꿈꾸는 자가 진정한 아키텍트로 거듭나기 위해, 그의 일로부터 모아왔던 경험들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도들을 볼수 있습니다.
Paul Preiss 는 IASA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oftware Architects)라 불리는 비이익 단체의 창시자입니다. Paul의 아키텍트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과 IASA 조직의 목표에 관한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The Open Group’s Architect Certification Programs by Leonard Fehskens
누군가가 진짜 아키텍트인지 당신은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이 글은 Open Group Architecture Framework과 그 인증 프로그램, 인증 단계, 프로그램들,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합니다.
The Need for an Architectural Body of Knowledge by Miha Kralj
이 글은 왜 ArcBok (Architectural Body of Knowledge)가 IT Architecute의 전문화된 중요한 빌딩 블럭의 한 예인지, 어떻게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아키텍트 커뮤니티와 같은 특별한 단체가 ArcBok의 생성을 이끌었는지 다룹니다.
A Study of Architect Roles by IASA Sweden by Daniel Akenine
이글에서, 우리는 IT Architect들의 필요성을 예를 들고, 좀더 IT 아키텍쳐를 잘 이해하기 위한 IASA에 대한 연구사례들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전형적인 기업을 위해서 IASA 스웨던이 추천한 아키텍트의 역할에 대해 토론합니다.
The Softer Side of the Architect by Joe Shirey
이 글은 Shirey가 개발한 “부드러운 기술들 (soft skills)”로 정의된 Fraemwork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고, 그가 감탄한 아키텍트들과 함께한 협업과 경험들을 기반으로 아키텍트를 위한 전략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An A-Z Guide to Being an Architect by Mark Bloodworth and Marc Holmes
최근, 아키텍트는 많은 다양한 책임들을 가집니다. 이 글에서는 아키텍트가 가져야하는 A-Z 까지의 가이드를 제공하고, 당신의 모든 아키텍쳐들이 “n-tier”가 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