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들은 내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언급할 때마다, “안 돼! 또 다른 은 총알은 없어!” 라고 보는 것 같았다. 그러나 매니저들 중 한 명은 나의 아이디어에서 꼭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이고? 나의 아이디어에서 중요하지 않는 (지저귀는 새소리) 것이 무엇인지 물어봤다.이러한 질문 방법에 나는 감탄했다.

관리자 들은 조언을 구하기 위해 하나의 아이디어를 두 개의 개별적인 것(장점과 단점을 비교)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매니저에게,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팀을 만들 수 있게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각각의 매니저들은 자기 팀에서 한 명의 검증 자를 임명했다.  어느 날 오후에 그 팀을 만났을 때, 나는 짧은 프레젠테이션을 한 다음,질문에 답변을 했다. 나는 필기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보고서를 경영진에 전달하기 전에, 임명된 검증 자들의 동의를 얻었다.

이러한 활동은 혁신이 가지는, 장점들을 경영진에 설득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생각지도 못한 몇몇 이슈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경영진이 심지어 회의적인 사람일지라도, 검증 팀은 모든 관련된 혜택으로 경영진들을 자기 주장에 끌어들였다.

Guru on Your Side (구루를 자신의 편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과 매니저와 다른 개발자들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평가하는데 흥미를 가진 동료들을 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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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모였다면, 이제 풍성한 모임을 만들어 변화를 가져오는 전략을 다듬고 수립하는 것(Meeting and More)입니다.

회의를 통해 사람들과 협업하여  성과를 만들어 내고, 바쁘거나 특별히 만냐야 하는 중요한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만나 신뢰성과 비젼을 끊임없이 공유함으로써, 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한  패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이메일 보다는 직접 식사와 함께 만나면서 서로의 비전을 공유해 나간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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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와 컨설팅 받는 사람들이 시선 차이는 어떻게 다를까요?

연예계에서 인맥이 넓기로 소문난 박경림님이 방송에서 한 “사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용이 100% 정확하진 않지만, 큰 문맥은 전달되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친해지고 싶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과를 동료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크게 감사하다고 말할줄 알고 기분좋게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받는이는 그리 환하게 기뻐하지 않은체, 그냥  “감사합니다” 라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상한 사과를 줬나? 그래서 다음에 정말 좋은 사과를 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 그 동료 연예인은 형식적으로 “감사합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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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AsianPLoP에 대해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데요. 운좋게 논문이 Accepted 되어서 가볼려구 합니다.

제가 만든 패턴은 아니구요. 회사의 김성 책임님이 만든 아이디어를 저와 다른 분이 잘 다듬어서 논문으로 제출했고, 통과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적인 문제를 많이 해결해 주신, James Chang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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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계신 분들중 요즘 여러가지 상황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노래입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패자인것 처럼 보일수 있지만.. 절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닌 것을 잘압니다.  지금은  웅크려 있지만, 전 다시 날아오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반드시 올거라 믿습니다. 반드시 다른 기회와 승리의 여신의 미소가 그대에게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저희 EVA와 함께 같이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이름하여 “7인의 베타리더!! “ (7인의 사무라이를 살짝 바꾸었습니다.)

드디어  (가제) “모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 에 대한 베타리더분을 모집합니다.

다른 출판사보다 훨씬 더,  베타리더 분을 극진히 모실것을 약속드립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물론이고, 베타리더분의 성함과 사진을 실어 드리겠습니다. (물론 본인이 희망하실 경우구요)

그리고 책의 출간 시점에, 물좋은 곳(?? 리조트)에 가서  다 같이 베타리딩을 잘하는 패턴을 만들기 위한 저자 워크샾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베타리더를 패턴 저자로 만들어 드릴 생각입니다!!. 물론 베타리더분들이 희망하셔야 겠지만요.

그럼 신청포멧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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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 2월호에 “조직을 변화시키는 패턴 이야기“라는 주제로 글을 기고했습니다.

지금까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Fearless Change 포스트를 거의 그대로 올린겁니다.  이미 저의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에게는 싱거운 자료지만, 자료 공유 차원에서 올립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물론 기고한 글은 모두 저의 지식이 아니며, Linda Rising의 지식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저희 EVA팀의 지식으로 만들어진 자료입니다. EVA 팀이 없었다면 이렇게 좋은 자료가 나온다는 것은 불가능했을 겁니다. EVA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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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하고 PLoP 사이트를 방문했는데. 오늘 즐거운 소식을 발견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연도만 바꿔서 쳤는데.. PLoP 2010 Conference 페이지에 접근이 되네요.

OOPSLA가 SPLASH 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고, 2010년도에 연이어  Reno(리노)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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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쯤 EVA 팀들과 함께 재미난  신년회를 가졌습니다.
사람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다루기 보다는, 동물들을 빗대어 다루는 시간을 가졌죠.

20세기의 이솝이라 불리는 레오 니오니 (Leo Lionni)의 여러 작품들을 읽고 나누었습니다. 단순히 그림책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인간관계의 미묘함을 잘 다룬 책들입니다.

제네바 대학에서 젊은 나이에 경제학 박사까지 딴 그가, 그 당시 암울한 환경 (세계 2차 대전)등으로 인해, 1939년 미국으로 이주해 거기서 아트 디렉터의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재잘 재잘 잘 떠드는 손자들 때문에 즉흥적으로 만든 그림책이 큰 인기를 얻게 되고, 그 이후 서른 권의 서적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칼테콧 상을 4번이 수상하는 거장이 됩니다.

이번 저희 스터디 주제가  Fearless Change라서 사람들의 미묘한 관계를 파악할 필요가 있고, External Validation (외부의 검증된 자료) 또는  스터디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Plant the seeds (씨앗 뿌리기) 패턴의 일환으로  Leo Lionni의 책들을 EVA 팀원들과 함께 공유했습니다. 그램책을 전공한 아내의 도움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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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97가지 것들” 에서 저에게 가장 와 닿는 에피소드입니다.   기술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회를 잡을 수 있냐다 라는 말이 너무나 가슴깊이 와 닿았습니다. 결국 사람들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느냐에 따라, 그 모듈의 관계 역시 정해 지는 거죠.   기술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 보다는 어떻게 팀원들과 하나되어 서로의 단점을 상쇄시키고, 장점을 강화 시킬수 있을까요? 이게 요즘 저의 가장 큰 숙제인거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실패한 급여 시스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사람이  아마 한 명 이상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런걸까요? 자바 대신 루비를 선택하거나, Smalltalk 대신 파이썬을 선택했기 때문일까요? 혹은 오라클 대신에 포스트그레스를 사용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일까요? 혹은 리눅스를 선택했어야 했는데 윈도우를 선택했기 때문일까요?

실패한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기술이 전락하는 것을 우리 모두는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정말 해결하기 너무 어려워서 자바가 해당 업무에 적합하지 않았다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며, 사람들은 성공과 실패에 대한 기반이 됩니다. 따라서, 사람들을 성공할 수 있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단지 일을 올바로 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어렵게 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가망성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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