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PLoP에 대한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제가 개인적로 바빠 아직도 PLoP 정보를 다 못올렸는데. 또 PLoP이 열리네요 🙂

제 2회 AsianPLoP이 Tokyo에서 열립니다.  작년에 다녀와서 PLoP에서 배우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워왔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조율중이라. 말씀 드릴수 없지만, 위 링크를 보시면 대충 분위기를 아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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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Kerievsky 의 A Timelss way to communicate 세션 (부제 : : The Alexandrian Pattern Format )을 듣고 왔습니다. 패턴 저자들에게 Christopher Alexander 패턴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고, 패턴 저자로써  가야할 방향을 제시한 좋은 발표였습니다.

크게 요약하면, 패턴을 작성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Portland Form  –  Jim Copeling Form – GoF Form – Alexandarian Form 형태로 성숙하고 더 좋은 포멧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세션이었습니다.  A Timeless way of Building를 작성한 Christopher  Alexandar가 만든 패턴 포멧에 대한 가치와 심오한 배경등을 설명해 주고, 왜 우리 패턴 저자들이 Alexandar가 만든 스타일을 따라야 하는지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재미난 건 PLoP에 GoF인 Ralph Johnson도 있고,  Linda Rising 도 있고, Jim Copelin은 안 나왔지만 이미 친분이 두터운 관계인데, 그들의 스타일을 일일이 설명하면서, 어떻게 개선해야 되는지 설명한 세션이다 보니, 국내에선 이렇게 하다가 분위기가 험악해 질수도 있을거 같았는데. 놀라웠던건 그들이 그걸 수긍하고, 이미 Alexandarian 패턴 포멧을 따라가겠다는 의지를 밝혀 주었다는 겁니다.   역시 PLoP에 참가한 대가들은 변화와 개선점도 아주 빠르게 흡수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일단 특별히 어떤 형태로 쭉 잘정리하고 싶었지만 영어를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정리하는데는 시간이 무지 많이 걸리거 같아. Timeline 순서대로 쭉 메모한 것을 그대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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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아마 이 posting을 볼때면, 저의 숙원이었던, 최강의 궁합인 PLoP + OOPSLA (SPLASH) Conference 에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있을 겁니다.  14일에서 21일까지 총 7박 8일동안 주말도 쉬지 않고 대가들의 생각, 경험들을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 같습니다. 아마 저처럼 Software Architecture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참여해야 되는 Conference입니다. 이번에 작년에 했던 PLoP 그 이상의 경험을 하고 오리라 믿습니다.   […]

또는…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통해서 이런 스팸성 글을 적어서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주 금요일 부터 열려서 다음주 금요일날 끝나는 OOPSLA의 새로운 이름인 SPLASH나 PLoP에 참석하시는 한국분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혼자 가게 될거 같습니다.  혹시 가시면 얼굴이라도 알고 지내고, 호텔비를 Save하는데는 도움을 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 혹시 충동적으로 비행기/등록비를 내서라도 가고 싶은데, 현지 생활비가 걱정이 […]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많은 지인들이 왜 포스팅이 뜸하냐고 저한테 물어보셨는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 지난 몇달간 죽음의 레이스(?)를 한 듯 합니다. 결과는 100%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에게 뭔가 더 좋은 것들을 드리기 위한 하나의 성과가 있었다고 봐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PLoP 논문

사실 PLoP 논문때문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번 논문의 주제는 Framework Engineering입니다.   여러가지 내용들을 잘 정리해, 패턴화 시키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

다행히 논문이 Accept되어서, 이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다만 논문이 Writer’s Workshop 외에도 Writing Group에도 할당되어 있어서,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번 논문의 Shepherd는 Framework 설계의 전문가이신 Eduardo Guerra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Eduardo Gueerra 님은 브라질에서 열리는 SugarLoaf PLoP에서 위원으로 맹 활약중이며, 작년에는 PLoP에서  A Pattern Language for Metadata-based Frameworks 이라는 주제로 논문들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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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난지 한달이 다 되어 가서 포스팅을 하네요.    어떻게 행사가 진행되었고, 어떤 결과물이 나왔는지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ICE BREAKING

먼저 서로간의 벽을 깨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란 사람은 누구이고, 서로를 소개하는 게임을 먼저 진행했죠.

일전에 포스팅했던 PLoP의 Rippling Game (잔물결 치며 이름외우기) 진행했습니다. 파도치기를 하면서 서로를 소개하는 방법입니다.   다들 서로의 이름을 짧은 시간에 외우누라 고생이 많았지만 얻어가는게 많습니다. 실제 저희 EVA 스터디 식구들은 2주마다 이렇게 자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를 좀더 쉽게 이해해 나가죠. 작은 것 하나 사는 얘기들을 나누면서 좀더 친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곧 소통의 열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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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P 2010 submission deadline extension The deadline to submit a paper for the 17th Conference on Pattern Languages of Programs has been extended to June 1st. Many authors have asked for an extension and since there is enough time for shepherding we took the chance to extend the deadline. Please tell your colleagues about the […]

영어 발표 때문에, 새벽 3시까지 Script를 준비하느라, 이미 눈은 팬더가 되어 버렸습니다. T_T!!  자 그럼 AsianPLoP 2일차 행사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Joshua Kerievsky 의 A Timeless Way of Communicating

1번째 세션은 Refactoring to Pattern의 저자인 Joshua Kerievsky 의 A Timeless Way of Communicating 이었습니다.AsianPLoP의 세션이 아닌 GRACE의 전체 세션이었으며, 너무나 많은 청중과 강의장이 어두워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이 세션의 내용은 Christopher Alexander의 The Timeless Way of Building과 이름이 비슷한걸 눈치 채신 분도 있을 겁니다.

패턴과 패턴 언어들 형식(Form)과 내용(Contents)을 분석하고, Pattern Languages가 소프트웨어의 지식 체계로써 사용되기 위해, 패턴 사용자들에게는 어떻게 제공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얘기를 했습니다.

또한 그가 운영하는 컨설팅 회사인 Industrial Logic에 가시면 좋은 자료들이 넘쳐납니다.  이중 제가 가장 인상깊게 본 것이 Pattern Poker 입니다. 아주 짧은 시간안에 효율적으로 패턴을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험을 공유하는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다음 스터디때 EVA 팀들과 함께 한판 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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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 Rising 아주머니가 보낸준 멜로 인해 AsianPLoP이라는 것이 열린다는 정보를 받았고, 충동적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논문이 accept 되었지만, 정말 운인것 같습니다.

이번 PLoP은 Piggyback 패턴(큰 행사뒤에, 연이어 작은 행사를 여는 패턴 – 참가자들이 쉽게 모이기 하기위한 패턴)의 일환으로, 일본의 가장 큰 소프트웨어 공학 학회인 GRACE와 함께 열렸습니다. 우리나라로 하면 정보처리학회 정도 될듯 합니다.

장소는 소프트웨어 진흥원과 유사한 NII(Nataional Institute of Informatics) 라는 곳(진보쵸)에서 열렸습니다.  참가비및 행사비는 일체 무료였습니다.

제가 참가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AsianPLoP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는 영어권, 그리고 일본권으로 나누어 진행이 되었습니다. 일본은 일본인 끼리 진행하는 행사가 되어 버렸고, 반대로 영어권은 말 그대로 영어권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미국, 호주, 인도, 그리고 일본 조금, 한국 조금 이렇게 두가지 그룹으로 나뉘어 저자 워크샾이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언어로 인해 소통의 제약을 받는 것은 일본도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아시아 권의 씁쓸함을 같이 느낄 수 있는 행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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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AsianPLoP에 대해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데요. 운좋게 논문이 Accepted 되어서 가볼려구 합니다.

제가 만든 패턴은 아니구요. 회사의 김성 책임님이 만든 아이디어를 저와 다른 분이 잘 다듬어서 논문으로 제출했고, 통과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적인 문제를 많이 해결해 주신, James Chang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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