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아마 이 posting을 볼때면, 저의 숙원이었던, 최강의 궁합인 PLoP + OOPSLA (SPLASH) Conference 에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있을 겁니다.  14일에서 21일까지 총 7박 8일동안 주말도 쉬지 않고 대가들의 생각, 경험들을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 같습니다.

아마 저처럼 Software Architecture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참여해야 되는 Conference입니다. 이번에 작년에 했던 PLoP 그 이상의 경험을 하고 오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거장들이 다양한 Tutorial을 준비하고 있어서, 어느 것을 들어야 하나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혼자 미국에 간다는게 약간 부담스럽네요.  회사는 절 강하게 키울려고 혼자 보내는 거겠죠!!  

호텔에 돌아오자 마자, 계속 Posting하겠습니다!.  여러분 무사히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Join the conversation! 6 Comments

  1. 두번째 경험이시지만~
    또 다시 새로운 경험 많이 얻고 오시길 바래요~

    무사히 돌아 오시는건 당연한거고 ㅋㅋㅋ

    응답
    • 일단 한국엔 무사히 도착했어. 총 20시간 걸렸네. 대기 시간이 5시간이 있어서. 정말 .. 공항에서 쓰려져 있었어. ㄷㄷㄷ

      응답
  2. 다녀오신뒤에 좋은경험 많이 공유해 주세요

    기대 합니다. ㅋ

    응답
  3. 와 멋지십니다~~ 좋은경험 공유 미리 감사드립니다 ㅎㅎ 포스팅 기다릴께요^^

    응답
    • 수몽님이 더 멋지십니다. 🙂 저보다 훨 미남이세요!! 🙂
      이제 조심 조심 시작할려고 합니다.
      짧은 영어로 많은것을 얻어올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충성!!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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