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a Rising 아주머니가 보낸준 멜로 인해 AsianPLoP이라는 것이 열린다는 정보를 받았고, 충동적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논문이 accept 되었지만, 정말 운인것 같습니다.
이번 PLoP은 Piggyback 패턴(큰 행사뒤에, 연이어 작은 행사를 여는 패턴 – 참가자들이 쉽게 모이기 하기위한 패턴)의 일환으로, 일본의 가장 큰 소프트웨어 공학 학회인 GRACE와 함께 열렸습니다. 우리나라로 하면 정보처리학회 정도 될듯 합니다.
장소는 소프트웨어 진흥원과 유사한 NII(Nataional Institute of Informatics) 라는 곳(진보쵸)에서 열렸습니다. 참가비및 행사비는 일체 무료였습니다.
제가 참가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AsianPLoP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는 영어권, 그리고 일본권으로 나누어 진행이 되었습니다. 일본은 일본인 끼리 진행하는 행사가 되어 버렸고, 반대로 영어권은 말 그대로 영어권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미국, 호주, 인도, 그리고 일본 조금, 한국 조금 이렇게 두가지 그룹으로 나뉘어 저자 워크샾이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언어로 인해 소통의 제약을 받는 것은 일본도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아시아 권의 씁쓸함을 같이 느낄 수 있는 행사였죠.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Framework Design Guidelines 2nd Edition의 1차 번역이 완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으로 오랜 기간동안 번역되었습니다. 사실 더 일찍 번역될수 있었지만, 저를 제외한 몇몇 분들이 취업, 개인사등의 문제로 예상외로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거기다 저의 PLoP 욕심도 한 몫 했습니다.
정말 이 책을 기다리시는 많은 분에게 죄송하고, 특히 지앤선 가족 분에게 많이 미안하네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1차 번역이 완료되었다고 해도, 전 아직 저를 못믿습니다…
POSA 시리즈 만큼 설계의 명서이고 몇 안되는 Framework 서적중 하나이기 때문에, 잘못 오역 하거나 너무 어렵게 번역되면 (사실 충분히 어려운 내용이죠 .) 미치는 파급 효과가 엄청나기 때문이지요.
이 책의 저자인 Linda Rising은 조그만 Recorder Consort 팀을 이끕니다. 5명이라고 하지만 다 제각기의 다양한 장단점과 개성이 있기 마련입니다.

과연 Fearless의 저자인 Linda는 어떻게 이 팀을 이끌까요? 바로 개별적으로 만나는 것(Personal Touch)입니다.
- Karen은 어렸을때부터, 레코더를 불었기 때문에, 가장 뛰어난 실력자입니다. 그래서, 가장 어려운 부분과 솔루 부분을 맡깁니다.
- Rick은 레코더도 잘 부르지만, 기타와 노래도 잘 부릅니다. 하지만 Rick 은 어러운 부분을 부르는 것을 싫어하며, 튀기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부분은 Karen에게 다양한 악기 파트는 Rick에게 맡깁니다.
- Anne 와 Karl 은 온화한 성격이며, 적당한 도전을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Anne는 피아노도 잘 칩니다.
Anne와 Karl의 온화한 성품때문에, 합주나 Karen을 뒷받침하는 연주를 부탁합니다.
결국 Linda는 Personal Touch와 Tailor Made 패턴을 이용해, 구성원의 다양한 성격과 장단점을 파악하고, 적합하게 팀을 조율했습니다.
Fearless Change 그 전장 들을 통해 이미 사람도 나의 편으로 만들어 놓고, 자주 소통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다 준비 되었으니 촬영을 시작해야죠! (Take Action)!

A라는 변화나 행위를 하고 싶을때, 부정적인 생각과 피드백을 받을수 도 있지만,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입니다. 완벽을 너무 추구한 나머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어떠한 행동을 취하면서 실제 느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춤을 배우고 싶을때, 먼저 춤을 쳐보고, Mentor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좋지, 아무것도 안하고 멘토링 받을 수 있을까요?
행동을 취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패턴들이 필요합니다.
- Study Group : 서로의 의견을 받아 들이고 발전시켜라!
- Mentor : Study Group에서 먼저 시작한 사람, 경험있는 사람이 Mentor가 되어서 이끈다.
- Just Do It : 무언가 하면서 해라!!
매니저들은 내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언급할 때마다, “안 돼! 또 다른 은 총알은 없어!” 라고 보는 것 같았다. 그러나 매니저들 중 한 명은 나의 아이디어에서 꼭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이고? 나의 아이디어에서 중요하지 않는 (지저귀는 새소리) 것이 무엇인지 물어봤다.이러한 질문 방법에 나는 감탄했다.
관리자 들은 조언을 구하기 위해 하나의 아이디어를 두 개의 개별적인 것(장점과 단점을 비교)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매니저에게,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팀을 만들 수 있게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각각의 매니저들은 자기 팀에서 한 명의 검증 자를 임명했다. 어느 날 오후에 그 팀을 만났을 때, 나는 짧은 프레젠테이션을 한 다음,질문에 답변을 했다. 나는 필기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보고서를 경영진에 전달하기 전에, 임명된 검증 자들의 동의를 얻었다.
이러한 활동은 혁신이 가지는, 장점들을 경영진에 설득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생각지도 못한 몇몇 이슈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경영진이 심지어 회의적인 사람일지라도, 검증 팀은 모든 관련된 혜택으로 경영진들을 자기 주장에 끌어들였다.
Guru on Your Side (구루를 자신의 편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과 매니저와 다른 개발자들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평가하는데 흥미를 가진 동료들을 모아라.

일전에 AsianPLoP에 대해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데요. 운좋게 논문이 Accepted 되어서 가볼려구 합니다.
제가 만든 패턴은 아니구요. 회사의 김성 책임님이 만든 아이디어를 저와 다른 분이 잘 다듬어서 논문으로 제출했고, 통과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적인 문제를 많이 해결해 주신, James Chang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희 EVA와 함께 같이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이름하여 “7인의 베타리더!! “ (7인의 사무라이를 살짝 바꾸었습니다.)
드디어 (가제) “모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 에 대한 베타리더분을 모집합니다.
다른 출판사보다 훨씬 더, 베타리더 분을 극진히 모실것을 약속드립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물론이고, 베타리더분의 성함과 사진을 실어 드리겠습니다. (물론 본인이 희망하실 경우구요)
그리고 책의 출간 시점에, 물좋은 곳(?? 리조트)에 가서 다 같이 베타리딩을 잘하는 패턴을 만들기 위한 저자 워크샾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베타리더를 패턴 저자로 만들어 드릴 생각입니다!!. 물론 베타리더분들이 희망하셔야 겠지만요.
그럼 신청포멧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소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 2월호에 “조직을 변화시키는 패턴 이야기“라는 주제로 글을 기고했습니다.
지금까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Fearless Change 포스트를 거의 그대로 올린겁니다. 이미 저의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에게는 싱거운 자료지만, 자료 공유 차원에서 올립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물론 기고한 글은 모두 저의 지식이 아니며, Linda Rising의 지식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저희 EVA팀의 지식으로 만들어진 자료입니다. EVA 팀이 없었다면 이렇게 좋은 자료가 나온다는 것은 불가능했을 겁니다. EVA팀 감사합니다.

설마 하고 PLoP 사이트를 방문했는데. 오늘 즐거운 소식을 발견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연도만 바꿔서 쳤는데.. PLoP 2010 Conference 페이지에 접근이 되네요.
OOPSLA가 SPLASH 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고, 2010년도에 연이어 Reno(리노)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회의를 통해 사람들과 협업하여 성과를 만들어 내고, 바쁘거나 특별히 만냐야 하는 중요한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만나 신뢰성과 비젼을 끊임없이 공유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