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 2008

동상이몽 (同床異夢)

아키텍팅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또 실제 코드를 구현하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개발자와 아키텍트가 서로 꿈꾸는 생각의 차이라고 할까요?

세상엔 개발자가 꿈꾸는 이상적인 아키텍트도, 아키텍트가 꿈꾸는 이상적인 개발자도 없습니다.

이것이 현실이죠  🙂    적절히 맞추어 갈수 밖에..

Join the conversation! 5 Comments

  1. 이미지 출처 – http://farm1.static.flickr.com/138/328726186_dde944410d.jpg 입니다.

    약간 변형했습니다. 🙂

    응답
  2. 이 얘기 꽤 많이 들어본것 같아요 ^^
    저런 현실에 비추어보면
    이상적인 파트너를 만나는 것도 복이겠네요 ㅎ

    만약 있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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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레몬에이드>>

    옙!! 맞습니다.
    이상적인 파트너를 만나는 것은 최고의 축복이죠 🙂

    요즘 전 제가 다른 사람에게 이상적인 파트너인지 가끔 생각해 봅니다. 그렇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

    좀더 노력하며 살아야 겠어요 🙂

    응답
  4. “적절히~~~”
    정말.. 가슴에 와닿는 표현입니다..

    연말인데도 언제나 새로운 글들이 있어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2008년 좋은 세미나 & 정보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2009년도 기대가 됩니다.

    내년엔 더 좋은 일들이 가득가득 일어났으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응답
  5. 신사웅 님>>
    먼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CF에 대한 해박한 지식 놀랐습니다. 거기다 세밀함까지.
    저역시도 앞으로 많이 배우도록 하지요 🙂

    신 시삽님도 🙂 좋은일만 가득한 새해 되세요
    감사합니다. 충성~~~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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