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P 11 / SPLASH에 다녀오겠습니다.  갑자기 쌩뚱맞지만,  이제 저에게는 연례 행사가 되었답니다.  저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되준 PLoP에 다녀와서 많은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학회는 별로 외롭지 않은 것이 EVA팀의 김지원군 역시 회사 지원을 받아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포스팅을 2배로 할수 있고, 곧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해 드릴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전 아마 이 학회 다녀오면 몇일간은 잠을 못자며 정리하느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작년 2010년 PLoP에 다녀와서 남긴 포스트 입니다. 물론 더 있지만 굵직한 것 위주로 정리해 봤습니다.   (PLoP 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아시고 싶으시면, https://arload.wordpress.com/tag/plop/를 보시면 될듯 합니다.)

이번 PLoP / SPLASH 일정입니다.

그럼 후기를 기대하시구요!!.   포틀랜드가서 글을 남기겠습니다!!

Join the conversation! 2 Comments

  1. 알 수 없음의 아바타

    우와…ㅎ 넘을 수없는 차원의 벽이 느껴집니다 ^^;
    항상 지식의 공유에 앞장서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가셔서 얻고자하는거 다 얻으시길 바랄게요~!

    답글
    • 알 수 없음의 아바타

      안녕하세요. 너무 과찬이시라. 부담이 됩니다.
      주신 말씀처럼, 잘 배우고 전파하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 달에만 세미나가 2개 잡혀 있어서 저에게는 참으로 힘든 12월이 될듯 합니다.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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