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은 가능한 피해야 하나, 결국 제한된 자원에서 소수의 승자만 존재한다면, 어쩔수 없이 싸움(경쟁)을 해야 한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최상이다. 라는 말은 있으나 실제 어떻게 하면 구체적으로 이걸 하는지 실행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온 글등은 찾기 어려웠다.  요즘 당하고 있는데.  역시 고수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보통 고수들의 전략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절대 자신이 직접 싸우지 않는다.
  2. 자신의 의견을 대신해서 잘 내세울 여러 대리자들을 만든다.
  3. 대리자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당연히 보상이 필요하다. (이익을 확실히 보장하거나, 한 자리를 주겠다거나, 넌 정의를 지키는 사도야  그러니 꼭 니가 나서야해!  그럴 힘은 너만 있어.. 등.. )
  4. 그리고 싸우고자 하는 상대의 부정적인 정보를 계속 전달한다.
  5. 이 대리자들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벌써 상대방을 바라보기 때문에,  직접 만나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본다.  대부분 설득이 되지 않는다.
  6. 결국 대리자와 당사자는 피터지게 싸운다.
  7. 대리자가 이기면, 자신의 영향력을 발휘해 계속 잘 관리하면서 같이 이익을 공유한다.
  8. 대리자가 진다면,  결국 자기는 크게 상처를 입지 않고,  결국 싸움판이 벌어졌기 때문에 싸운 당사자들만 피를 보며 평판이 나빠진다.

그럼 여기서 만약 내가 당하는 피해자라면 해야 될 방어 전략은 무엇이 있을까?

  1. 빠르게 손절한다.  (이익이 나의 명예보다 크지 않다고 보면, 빠르게 정리한다.)
  2. 부당함을 주위에 알리고 도움을 요청한다. (주위 심판과 환경이 중요하다.  결국  다양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으면,  쉽게 도움을 줄수도 없고 일단 경계하는 정도로 멈춘다.)
  3. 둘다 크게 피해를 입어가며 싸운다.  (결국 남는 것은 상처이긴 하나 나를 잘못 건드리면 너 역시 엄청난 피해를 받을때니 조심해 라는 메시지는 남길수 있다. )
  4. 참으면서 응수하지 않는다. (그리고 최대한 몸을 낮추면서 자기만의 길을 간다)
  5. 싸웠던 프레임 자체를 다르게 바꾼다. (흔히 정치에서 많이 쓰는 방법인데 어렵다.. 프레임자체가 누가 봐도 그럴 싸 해야 하니까..)

피해자라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일단 최악은 3번으로 보이며,   현실적인 방법은 1, 4,5 정도 일거 같다.   5번  싸웠던 프레임 자체를 새롭게 바꾸어야 되는 것인데,   어떻게 보면가장 어렵지만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빠르게 1번을 선택하는것도 방법인거 같다.

손자병법을 읽고  ,성경에서 나온 수많은 위기 대처법을 봐야 하는지 요즘 깨 닫는다.  40이 넘어야 남자는 철이 든다고 하는데. 요즘 그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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