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 이사님으로 부터 정말 즐거운 메일이 왔습니다.

일전에 Meet the Architect라는 세미나를 진행해 주셨고, 정말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셨던 박현철 이사님께서 Scrum 세미나를 진행해 주십니다.

산전 수전 다 겪으시고, 풍부한 컨설팅 경험을 가지신 이사님께서 Scrum 세미나라니. 단순히 스터디가 아니라,  현업의 목소리를 들려 주실 것 같습니다.

일전에 Meet the Architect 세미나로 감명을 받으신 분이라면, 한번 다시 찾아 뵙는 것이 어떨까요?

100명 선착순이니 서두르셔서 예약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세미나  주제 : “Scrum 네~ 이놈!

부제 : “도()를 닦기 위한 Scrum인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Scrum인가?” , 기존 방법론은 방법론이 나빠서 실패하고, Scrum은 사람이 나빠서 실패한다?”

“당신이 Scrum을 진정 좋아한다면, Scrum의 잠재적인 문제를 얼마나 고민했고, 실제 상황에서 이들을 극복하기 위해 얼마나 시도했고 발전시켜왔는가? 당신이 Scrum을 진정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Scrum으로 무엇을 했고, 어떤 성과가 있었는가? 도대체… 당신이 진정 Scrum을 좋아한다고,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세미나 등록하기>>

http://www.bitacademy.com/etc/semina_list.asp

 

세미나 개요:

제목: “Scrum 네~ 이놈!”

일시: 2011년 12월 15일 19:00 ~ 21:00

장소: 비트스쿨(별관) 멀티미디어관(강남역 7번 출구 5분 거리)

* 주차공간이 제공되지 않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십시오

비용: 무료(창업진흥원 후원)

접수: 100명 선착순(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서둘러 주세요)

주관: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주체: 비트스쿨, 앱 창작터

문의:

앱창작터 담당자: bitappcenter@gmail.com

강사: (이름보고 오는 사람… 없네? 이름보고 안오는 사람… 헉… 이름은 절대루 안알려주~지~)

Computer Science & Statistics 전공. Tester, Developer, Modeler, Project Manager, Implementation Consultant, Software Architect(가장 오래함), Auditor, Process Consultant, IT Advisory, IT Mentor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고, MBA(무지 비쌈)도 했음. 현재, Software Framework을 만드는 2년 반짜리 프로젝트 총괄PM으로 UP/Scrum/TDD를 잘 비벼쓰고 있음. 무용, 판타지, 컴퓨터 게임(특히 Diablo-II), 당구에 인생의 1/2을 소진했음. CSM(Certified Scrum Master), CSPO(Certified Scrum Product Owner), CSD(Certified Scrum Developer)임”

주의사항: 세미나와서 공부할 사람 절대 오지 말 것. 원활한 강의를 위해 육포(안짠걸루…)나 적당한 스낵을 지참하고, 특히 강사에게 제공할 경우 아주 바람직한 강의가 된다고 함. (강사가 육포만 보면 환장한다는 소문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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