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 2008 — arload
제 2회 Meet The Architect : 아키텍트의 논리와 직관
곧 있을 제 2회 Meet The Architect 세미나 정보를 여러분에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만날 아키텍트는 장승운 이사님이십니다.
1 회 세미나를 멋지게 이끌어 주신 박현철 이사님이 대용량의 SW를 다루신 아키텍트셨다면, 이번에 제 2회 세미나를 이끌어 주실 장승운 이사님은 시스템 아키텍트 이십니다.
전체적인 물리적인 하드웨어와 이 위에 OS, Platform, Software를 다 보실줄 아시는 분이죠.
섭외차 만났는데, 기대 이상의 삶에 도움이 될 여러가지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뇌리에 남는 것이 바로 고객이 우리 시스템의 가치를 어떻게 볼것이냐입니다.
“주부에게는 홈네트워킹 보다는 김치 냉장고의 가치가 크다“라는 말이 아직도 뇌리에 남네요. 그 외에 자세한 사항은 예전 인터뷰를 봐 주시길 바랍니다.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까지 전체를 보아야 하는 업무를 가지신 분, 국내의 IT가 아직 제조업 위주이므로 이러한 측면에 다양한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시간이 될듯 합니다.
좌석이 100석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어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324&MAEULNo=28&no=1050
드뎌 다시 하는군요. 기다렸습니다. ^^
등록했습니다~~~
좋은 세미나 기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수님, 신사웅님 >>
잘 지내시죠 ^^
다른 분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세요.
그럼 세미나때 뵈요. ^^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