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열정, 마음가짐을 가졌다면, 이제 조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바로 사람을 얻는 것이지요.

나의 사람을 만들고, 같이 생각을 나누어 점진적으로 혁신의 생각을 전파해 나가는 것입니다.   큰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맥이 넓은 Connector를 통해 Guru를 만나 나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다듬어 신뢰성을 확보하고, 나의 상사인 Local Sponsor, 높게는 고위층인 Coporate Angel에 지지를 얻습니다.  그리고 Connector를 통해서 Innovator 성격의 사람을 찾아 내어  변화를 만들어 내자는 것이 목적입니다.

Connector

내가 가진 아이디어를 조직 내에 모든 사람에게 전파하기 힘들므로, 대인관계가 넓은 사람을 찾아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한 다음 그사람으로 부터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다른 이에게 펴져 나가게 해야합니다.

주의해아 할 것은 집단의 성격과 Connector의 성격이 매우 유사하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Connector의 성향이 다른 이와 대화를 잘나누는 사람이기 때문에, 대부분 긍정적일 가망성이 높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집단에서는 Connector 역시  개혁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보수적인 집단에서는 Connector 역시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경우도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 즉 Connector 는 그 집단을 대표하는 성격을 가질 가망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H 님은 전파를 할려는 사람의 성격, 성향을 먼저 파악한 다음, 전파를 하길 권합니다.  잘못하다가는 나의 생각이 부정적인 것으로 전파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Connector중 외부의 변화를 잘 받아 들이는 사람은 토론과 경청을 통해 설득을 해야 되고, 회의론적인 말을 잘하는 Connector는 호형 호제, 또는 Do Food 패턴을 사용해서 친밀감을 느끼게 해 설득해야 된다고 합니다.

Rebecca 의 Revealing Problem과 같이 경험을 서로 많이 쌓게 되면, 공유된 Context가 많아지게 되고, 좋은 접점을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서로간에 허울없는 경험 공유와 대화를 나눌수 있으면, 쉽게 많은 문제들이 해결된다는 것이지요.

논쟁을 통해 상대방을 제압할 수는 있지만, 실제 그 사람을 설득할만한 공감을 같이 얻어내는 것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논리로써 설득을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더 큰 저항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화(토론)시 상대방과의 접점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small success 처럼요 🙂

설득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

그리고 EBS에서 실제 방영한 방송이 Daum tv pot에 올라와 있습니다.
16명의 사람이, 가출한 아들외에 여러명을 설득하는 방법을 보여주는데 6주의 트레이닝으로 다른이를 설득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링크를 따라 가면  1페이지 에서 시간대가 긴 5개가 를 찾으시면 됩니다.

꼭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Just Say Thanks

조그만 일이 완료 될때도, 항상 격려나, 고마움을 표현해야 됩니다.  카드나 아니면 조그만 선물이라도 나누면서 개인적으로 만나 감사함을 표현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small success 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계속해서 변화를 주도하는 팀원들에을 격려헤애 합니다.  무언가 더 나아진다는 것을 다 공유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감사를 표하는 보상이 잘 못된 경우의 예도 H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몇주동안 야근을 하는 팀원들에게, 팀장이 몇일의 휴가를 요구했지만, 정장 높은 관리자는 수고했다며 강제로 술은 권하는 회식으로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이에 팀원들은 적절하지 못한 보상이라며, 불만이 증대된 경우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또한 너무 잦은 칭잔은 역 효과를 불러 일으킬수도 있다고 합니다.
K군같은 경우 MS의 수석 엔지니어와 협업을 한 경우가 이었는데, 랜선 하나 설치한 것만으로도 칭찬을 하고, 하나 하나 다 Wonderful!. Great!! Awesome!! 와 같은 말을 함으로써, 나중엔 나를 무시하나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업무 메일에서 자주 보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너무 상투적이라는 애기가 나왔습니다.그래서 칭찬하는 방법을 알 필요가 있고, 이에 대해 TAPE을 적극 활용하자는 애기가 나왔습니다.

  • Things : 눈에 보이는 것을 칭찬하라
  • Achievement : 업적을 칭찬하라
  • Personal trait :성품을 칭찬하라
  • Evidence :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칭찬하라

또한 상대방의 단점을 말할 때 주의를 해야 됩니다. 칭찬에 대한 재미난 실험으로 칭찬을 먼저하고 단점을 말하는 것과, 단점을 말하고 칭찬을 먼저하는 것에 대한 실험결과에서 칭찬(긍정적인 면)을 먼저 말하고, 단점( 개선점)을 말하는 방식이 더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

Just Say Thanks 패턴과 약간 벗어나는 얘기지만,  “감사”를 표현하는 자체가 자신과 상대방의 삶에 엄청난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 하나 있어 소개 드립니다.

이 책에선 크게 세가지로 분류화하여 “감사”를 표현하라고 합니다. 첫째는 상대방에게, 둘째는 세상에게,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자신에게 감사하라고 말이죠.

마치 어머니들의 손맛은 요리를 정확한 측정으로 하지 않아도 맛있듯이, 가슴으로 전하는 “감사”는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저희 팀의 손 정민 군의 번역 원문인  Just Say Thanks 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나.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Innovator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좋아하는 사람으로  혁신이나 변화를 전파하기 위한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오랫동안 하나에 정체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변화를 이끄는 초기에 자신의 의견을 동의해 줄 사람으로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Test the water 패턴으로,  Innovator를 Evangelist로 만들기 힘들지만, 차츰 차츰 노력해서 변화를 전파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며, small success와  time for reflection으로 사람을 설득해야 합니다.

Innovator를 찾기 위해서 gadget이나 새로운 물건을 즐겨 사는 사람을 찾아봐야 합니다. 또는 개발 성향을 볼때, 새로운 것을 만들기는 좋아하나 유지 보수하는 작업(반복적인 일)에 싫증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을 찾아봐야 합니다.

“이노베이터의 10가지 얼굴“을 보면 세계 최고의 디자인.  Innovation 전문회사 IDEO의 CEO 톰  켈리가 설파하는 책입니다.  Innovation 현장에서 만난 IDEO의 임직원, 고객사의 임직원들의 이야기와 실제로 Innovation에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곁들여 풀어가는 내용입니다. 제목이 뜻하는 바는 innovator의 자질론을 말합니다. 즉 Innovator의 유형으로는 10가지가 있다는 것이죠. 어떠한 목표를 최적화 시키기위해서는 어떠한 유형으로 Innovation을 이끌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이책에서 해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제가 예전에 포스트한 Innovator 번역문도 참고하세요.

Guru on your side

이제 다른 이들에게 나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숨겨져 있는 technical leader를 찾아서 조언을 구해, 아이디어를 다듬고 포섭해야 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의 거부감을 Guru를  권위와 신뢰를 통해 해결할수 있습니다.  Guru에게 조언을 구할때는, 매우 영향력 있는 사람이므로 겸손하게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언을 구하기 전 Guru의 특성도 미리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비판적으로 바라본다거나, 즉각적인 제양사항, 제안 사항을 주면서 생각을 묶어 버리는 Guru도 있으니 나와 코드나 색깔이 맞는 분에게 조언을 구하면 됩니다.

또한 이러한 조언을 통해 나의 아이디어가 더욱 다듬어 질수 있게 되고 곧 이것이 External Validation 의 좋은 예가 되기도 합니다.

Coporate Angel

이제 Innovator로 쪽수도 채우고, Guru를 통해 권위도 획득했습니다. 이젠  수호천사(고위 경영진)의 힘을 빌려, 크면서도 혁신적인 변화를 바로 일으킬수 있습니다. 많은 회사가 한 부서에서 변화를 시험하고 성공하면, 그 변화를 Coporate Angel의 힘을 빌려 큰 변화를 일으킬때 자주 사용합니다. 또한 추종자에게 보상을 하기 위해서, 위 사람이 우리를 밀어주고 있다라는 것도 크게 작용합니다.  Coporate의 힘을 계속 빌리기 위해서는 어떠한 수치와 같은 가시적인 지표를 보여줘야 되고, 변화를 수용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고위 관리자가 말하는 이달의 조언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Guru를 같은 편으로 두어 변화의 당위성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뽀뽀뽀 파와 텔레토비 파 이야기.

유치원의 아이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프로에 의해 그룹의 성격이 갈린다고 합니다. 어떤 그룹은 그날 뽀뽀뽀의 내용을 보고 애기하는 그룹도 있고, 다른 그룹은 텔레토비에 나왔던 내용을 보고 애기를 나누는 그룹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만약 두 그룹이 하나의 TV만 봐야 되는상황이라면, 결국 Big Brother의 힘에 의해 모든것이 좌지 우지 됩니다. 이 사람이 나의 편이라면, 결정적인 상황 때 큰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Connector를 통해서 Guru를 찾아내고, Guru의 지원을 받아 아이디어를 검증받고, Innvoator를 설득하고 Coporate Angel을 포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N사 같은 경우는 유명한 소프트웨어 공학 대가를 포섭해 1년동안 대가가 하는 방식 그대로 소프트웨어 관리 기법을 하게 함으로써, 아주 수준 높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얻게 되었다는 사례가 보고 되었습니다. Guru와 Coporate Angel의 조합의 성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와 반대로 되는 경우, 높은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싶을때, 자신의 의견과 부합하는 Guru(컨설턴트)를 데리고 와 팀을 조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Small Success

큰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중간 중간 축하하고 팀원들과 성공과 기쁨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세스에서 보여지는 진척율도 Corporate Angel에게 중요하지만, 팀원들에게는 무언가  더 나이지고 있다고 느낌과 성취감을 주는 게 더 중요합니다.

cavin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이어트 -25kg 같이 너무 원대한 목표를 세웠기 때문에 실패했다는 경험담을 들려 주셨습니다.  좀 더 주 단위로 적게 목표를 세웠으면 성공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은 Small Step, Time for reflection 과 같은 애기들입니다.

Small Succes의 재미난 예로, 풍월당 박대감님의 남녀 탐구생활의 쇼핑편 이야기입니다. 여성의 쇼핑 전략이 전형적인 Small Success라는 거죠. (2분 50초대부터 보시면 됩니다.)

마음에 드는 셔츠을 발견한 후, 저것보다 더 예쁜 옷이 없는지 찾아보고, 없으면 결국 마음에 드는셔츠를 사게 됩니다.   마음에 드는 셔츠를 샀다는 기쁨 (small success) 후에  스커드에 어울리는 스커트를 찾아 또 백화점을 돌게 되죠.  셔츠를 사게 되면, 그 기쁨 (small success)을 만끽한 체 다른 것을 또 사게 됩니다. 일종의 small success 패턴이라고 할수 있죠.  단점은 정장 사야될 물건을  못 사게 되는 단점이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너무 목표를 세분하게 쪼갠 나머지 정작 그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게 된 경우이죠 🙂

이러한 애기를 나눈 후 프로세스와 팀을 구축하는 것에 비교해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mile stone이나 scrum과 같은 경우의 개발 방식은 중간 중간 경과물을 공유하고 기쁩을 느낄수 있기 때문에 small success하기에 아주 유용한 개발 방식입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고, 어느정도 일정이 연기된 상황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Small Success하는 기쁨을 느낄수 없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프로세스에 맞는  Feature Crew (기능 팀) 에 대한 애기들을 해 나갔는데요. Microsoft 개발자에 Vista를 개발하면서 느낀  절망과  Windows 7 을 개발하면서 기쁨을 느낀 글들을 공유하며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milestone은 최종 목표가 흐릿해 지는 문제가  있고, 또 반대로 waterfall을 중간에 변경사항이나 피드백을 늦게 받는 단점이 있기에, milestone 방식과 waterfall 방식의 장점을 취한 Staged Delievery 방식에 대한 애기도 약간 언급했습니다.

Staged delivery

Staged Delivery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 모델이다. 우리는 흔히 Waterfall 방식을 사용했으나 Waterfall 방식은 심각한 문제가 테스트 단계에서 발생되어 유지보수 비용 및 일정 지연 문제가 프로젝트 막바지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Iteration 방식이 출현하게 되었으며 Iteration 방식은 요구분석, 설계, 구현, 테스트의 과정을 Concern 단위로 반복해 진행하는 것으로 내포된 잠재 버그를 최대한 빨리 찾아내고자 했다.

그러나 이 방법 또한 전체 도메인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Concern을 나눈다면 위험성이 높은 Concern을 먼저 개발하기 위해 선택하는 일이 힘들어지게 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방식인 Staged Delivery 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데 Staged Delivery 방식은 분석 및 설계까지는 Waterfall 방식을 사용하고 구현 및 테스트는 Iteration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요구분석, 설계를 통해 전체 시스템 개발 중 위험성과 중요성이 가장 높은 Concern을 분류할 수 있을 것이고 우선순위가 가장 높게 도출된 Concern부터 Iteration 형태로 개발하는 것이다. Iteration 방법으로 개발을 못한다면 Staged Delivery 방식을 채택하길 권한다

Microsoft는 약간 다르게, MQ 라는 것을 도입했습니다. 하나의 Milestone이 끝나면, 그것을 회고하고 부족한 면과 시장의 흐름이나 동향을 보고, 변경할 사항을 다시 받습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제가 예전에 강의한 Framework Engineering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현재 스터디팀 중  Scrum을 도입 하시는 분이 있어서  어떻게 Feature Crew 형태를 하는지 여쭈어 봤는데, 팀 구성 방식은 공용 모듈은  다 같이 개발하고, 공용부 개발이완료되었으면, Feature 또는 시나리오 별로 팀을 나누어서 개발을 하는 형태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다른 분은 너무 거대한 프로젝트요서  시나리오 별로 팀을 나누는 것이 별 의미가 없어, Feature 별 안에서 시나리오 형태를 진행하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정리

이번 장은 결국 사람을 만드는 애기입니다.   선덕여왕이 그랬듯이. 유방이 그랬듯이 자기의 편을 만들고 상황에 맞게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지요. 풍월당 박대감님이 돈키호테와 비교하면서 정리를 해 주셧습니다.

먼저 쪽수를 채우기 위해, Connector를 통해서 Innovator 성격의 사람, Guru를 찾아냅니다. Innovator를 만나 잘 설득하고, 칭찬한 다음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는 좋은 동료로 만듭니다. 그리고 이어서 Guru를 만나, 자신의 의견에 도움을 구하고 Tailor Made와 같이 자신의 의견을 더욱 잘 다듬고, 전체 조직에게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이로서 Innovator로 든든한 홍보세력도 얻게 되고, Guru로 신뢰세력도 얻게 됩니다.( Innovator가 Evangelist가 될수 있게 스터디나 Group Identity 패턴으로 지원을 해야합니다.) 그 다음 Coporate Angel에게 도움을 요청해 거대한 변화를 할수 있는 전방, 후방의 변화를 다 얻는 것입니다. 더불어 Just Say Thanks 패턴을 이용해서 Innvoator와 Guru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가능하다면 조그만 정성이 담긴 선물을 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Thanks to EVA..

지금까지 저희 스터디는 소프트웨어 설계 위주의  서적을 공부해 왔습니다. 의외로  사람과 더불어 변화를 이끄는 Pattern  서적인 Fearless Change 스터디에  많은 분이 참가 문의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느낌이 정말 새롭네요.  많은 개발자들이 사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니, 기분 좋고 조금이라도 개발 문화가 나아지지 않을까요?   이번 스터디에 좋은 의견들을 나누어 주신 EVA 식구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 생명이 생긴 병수군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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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the conversation! 12 Comments

  1. 와우..멋진정리네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사진은 제가 가고 난뒤에 찍으신듯..ㅋㅋ아쉽다~

    응답
    • 예 마치기 20분전쯤 찍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나오게 🙂 ㅎㅎㅎㅎ
      그럼 다음 스터디때 뵈요 !!

      응답
  2. […] This post was mentioned on Twitter by Murian Song(송홍진) and Youngsu Son, topsy_top20k. topsy_top20k said: fearless chagne 4장 – 다음에 뭘 해야 할까? 사람을 얻어라 정리하는데 일주일 이상 걸림 T_T – https://arload.wordpress.com/2009/12/06/what_do_i_next/ […]

    응답
  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정리해주신 느낌이 팍팍 오네요~

    응답
  4. 와우 너무 깔끔하게 정리 하셨군요 ㅋ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__^

    응답
    • 멀리서 오는 니가 고생이 많지 :).
      난 사람들이 말한걸 그냥 정리했을 뿐이야!!

      앞으로도 좋은 지식 공유 부탁하마!!

      응답
  5. TAPE!!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크하하 Small Success 예가 너무 좋습니다.

    응답
    • 풍월당 박대감님의 깊은 연륜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박 대감님 🙂

      ohyecloudy 님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

      응답
  6. connector 와 Just Say Thanks 이미지가 보이질 않네요.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

    응답
    • 안녕하세요 myhong님.
      이제는 잘 안나오는 군요.

      wordpress 서비스가 잠시 불안정했나 봅니다.
      저도 안나와서 다시 올릴려고 했는데. 다시 refresh하니까 잘 나오네요 ^^;

      애정어린 관심 감사드립니다. 🙂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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